카테고리 없음2018. 11. 22. 16:24

자연의 원리는 한 사람이 완전하게 깨달아서 펼쳐진 학문이다.음 양 중을 무궤화삼 석삼극으로 표현했는데 인체에 응용은 머리 몸통이므로 머리로 가는 맥은 양이고 목에서 측정하고 몸통으로 가는 맥은 음이고 손에서 측정한다.4군데이니 동 서 남 북이다.

 

머리가 큰 사람의 생각과 몸이 큰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또 머리와 몸통이 균형있는 사람의 생각이 다르다.

양에 생각

음에 생각

중에 생각이 있고

 

오행에 따른 다섯가지 생각이 있다.

목 화 토 금 수의 생각인데 계절은 10년을 주기로 1년을 주기로 하루를 주기로 다섯번씩 변한다.하여 우리가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을 생으로 먹으면 다섯가지 생각이 해를 거듭할수록 뚜렸해진다.왜?살아 있는 생명력이 인체에 작용하므로 자연이 안다.그러니까 우리 공부는 지속적으로 생식을 먹는데 있다.

 

넘쳤는가 모자란가 맟는가도 알수 있다.오행이 생 극 화하기 때문이다.

 

오행은 장과 부가 있고 장과 부에서 생각이 나오므로

간담에서 나오는 봄의 생각

심소장에서 나오는 여름의 생각

비위장에서 나오는 장하의 생각

폐대장에서 나오는 가을의 생각

신방광에서 나오는 겨울의 생각도 보고

 

나무처럼 길쭉한 얼굴형의 생각

불처럼 이마가 넓고 턱은 좁은 불같은 화형의 생각

흙처럼 동그란 형의 생각

금처럼 네모진사람의 생각

물처럼 세모난 사람의 생각도 보면되고

 

현재 병이 있으므로 병든 생각도 보고 병이 간담 심소장에 있으면 목이나 화를 먹고 하여 생식으로 병든 장과 부를 영양한다.

 

영양하다 보면 체질이 나타나고 체질에 맟는 생식을 먹어서 체질을 고치다 보면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로 변화한다.그 기본은 자신의 혈관의 모양을 만져 보고 사해의 병을 고치고 기경의 병을 고치고 정경의 병을 고치고 15낙맥을 고쳐서 4군데가 평맥을 유지하는데 있다.

 

평맥이 나오면 색을 없애는 처방을 해서 색을 없애고

색이 없어지면 완전한 비율로 계속 먹는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에 맟게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자연이 하나님이므로 자연적으로 이루어 진다.

 

지금의 기억하고 이해만 하는 아이큐 높이만 재는 학문으론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왜 실천을 하지 않아서.

폐대장에서는 지도력이 나오고

신방광에서는 기술력이 나오고

간담에서는 교육능력이 나온다.

전체를 보고 하나로 만드는 능력이 정신집중능력이다.집중한만큼 깨닫게 되고 집중한 만큼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는데 건강이란 간과담 심장과 소장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 신장과 방광의 힘이 꼭 같고 50%요 생명력인 심포삼초가 50%일 때 가능하다.

 

모든 생각을 다 할수 있고 모든 장과부에 연계된 신체활동을 다 할 수 있다.全知全能이란 표현을 쓴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 속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능력을 무한히 사용해야 하는데 장과 부가 병들고 편중되어 있어서 한정된 능력만 쓰게 된다.

 

지금처럼 기억과 이해의 학문으론 천만년이 가도 전지전능해질 수가 없다.왜 ?심소장의 기능과 비위장의 기능만 활성화되어 인체의 균형이 깨졌는데 뭐가 나오겠는가?개뿔이나.

 

생 노 병 사가 왜 생겼는가?가만이 보니 숨쉬면 살고 숨이 끊어지면 죽더라.여기서 착안하여 구도자들이 숨에만 집중하니 되는 것은 기통이다.한껐 육신통만 됐다.

 

진리는 코 밑에 있으니 여지껐 인간이 먹어서 살았는데 먹는 방법이 잘못되어 수명이 단축되고 의학도 퇴보되어 요모양 요꼴의 인간이 만들어 졌다.

 

원시 반본하여 바르게 먹는 법이 나왔으므로 기억하고 이해했다 하여 다 안다고 생각지 말고 잠재능력을 생식을 먹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서는 인간의 완성인 本來人間이 되어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