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육체 속에 내재 되어 있는 잠재 능력은 全知全能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능력이 전지전능하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국어 영어 수학은 알아도 잠재능력은 모른다.야구 축구 골프는 알아도 잠재능력은 모른다.공부 1등 심화 학습 유치원부터 가르치는데 대학원 나오고 늙어 죽을 때까지 잠재능력을 모른다.
인간 속에 내재되어 있지만 장과 부처럼 보이지 않으니까 없다고 결론내리고 잘났다고 새로운 학문을 만들어서 인간을 평가한다.잘하냐 못하냐,말잘 듣느냐 안듣느냐 지키냐 안지키냐 옳으냐 그르냐 잘났냐 못났냐 있냐 없냐 따르냐 안따르냐....선택을 강요하고 이익과 불이익을 준다.
화식 먹고는 잠재능력이 잘 안나온다.욕심이 생기기 때문이다.생명력은 살고자 하는 힘이다.병균을 이기려고하는 힘 중노동을 견디는 힘이고 육체가 극도로 피곤해도 해야 한다고 했을 때 다하는 힘이다.
아프다 뜨겁다 슬프다 외롭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배고프다...신호를 보내는데 이것이 생명력이다.잠재능력이 보여야 학문이 정리 될 텐데 서양학문은 산지사방 흩어진 잡학이여서 살다 살다 보니까 공산 자유가 되었다.둘로 쪼개는 것이 백인의 잠재능력이다.물체를 쪼개서 미생물학이 되고 멀리 보아서 천체학이 되었다.눈으로 보는 학문이다.
다섯가지 욕심을 하나로 모으면 잠재능력이 발현한다.학문의 목표는 잠재능력이 보여야 하고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는데 두어야 한다.
종교나 학문에서 본 사람도 체질만 봤을 뿐이다.왜? 다섯가지를 하나로 모으는 학문이 없기 때문에.
먹는 거 따로 숨쉬는 것 따로 행동하는것 따로다.잠재능력을 꿰면 학문 종교 인간 인간이 만든 문명이 단지 하나인데 인간들이 정리도 안된 쓸데 없는 학문을 위한 학문만 만들어 놓고 시험치고 일삼고 작난한다.위선과 거짓이 만연하고 실체가 없다.학문이 나오면서 사기만 쳤을 뿐이지 인간을 이롭게 한 것은 전혀 없다고 볼 수도 있다.특히 가장 죽인것은 인간의 생명력이다.지도자나 지도층에게 절대 유리한 법을 만들어 놓고 따르라 지키라 한다.
그 많은 지구 인간 사회의 관습을 따르자면 어떻게 살 겠는가? 그러니까 목숨과 같은 생명력을 엉뚱한 곳에 쓰다가 간다.문명에 그물에 걸려서 옴싹 달싹 못하다가 생을 마감한다.잠재능력을 개발하러 갔는데 교주의 꼬임에 빠져서 평생을 헤어나오지 못한다.최면에 걸려서 머무는 곳이 하늘인줄 안다.더욱 가소로운 것은 그곳에 발 못들여 놓았다고 스스로 안달복달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은 첫째 잠재능력을 보는 것이다.불성이라 한다.스승이 있어 이 자리까지 인도해 준다면 다 했다고 본다.나머지는 물결이 치면 치는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살 것이기에.소를 물가에 놓아도 물을 먹고 안먹고는 소의 子由意志이다.
세상에서 두번째 할 일은 眞理를 보아야 한다.진리란 소금과 같고 금과 같아서 시공을 초월해도 변치 않는 것이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
세상에서 세번째 할 일은 實踐하는 것이다.오행생식 요법을 기억하고 이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단지 학문인 지식(기억+이해)에 끝날 뿐이다.그렇게 생식을 먹고 그렇게 실천하고 그렇게 몸을 만들고하는 것이 깨닫는 것인데 覺을 쓴다.깨닫는 것은 不變이요 절대적이다.생각이 바로 섯으므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뜻한대로 몸이 가고 마음이 따르는 것이다.
네번째는 成通空完하는 것이다.
불교는 彌勒 우리는 完全한 사람에 있다.
키는 5m 색은 금빛 능력은 무한한 전지전능 절간에 부처님처럼 남자인지 여자인지 늙었는지 젊었는지도 모르는 狀(형상).지금은 인간의 척추가 분리되어 남자 따로 여자따로 인데 음양을 척추로 붙여서 음양 오행 육기가 저절로 돌아가는 완전체이다.금산사의 부처님처럼 변한후에 음양합일을 이루어야 한다.
도토리만한 작달막한 체구로 위와 같이 변신해야 하니 무한한 공력을 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