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12. 21. 12:23

자연의 원리인의 계급은 없다.단지 먼저 태어 났으면 先生任(먼저 태어난 님) 나중 태어났으면 先生이다.一體의 계급이 없다.

 

지금은 화식세상의 극이므로 온갗법으로 재단한다.물극필반이 생식법이다.동지가 와서 양이 시작되는 것과 같다.모든이들이 화식을 먹는데 지구상 단 1%도 안되는이만 생식을 먹는다.

 

돈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수 있고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는 세상이다.T V에서도 갖가지 양념을 버무려 삶고 찌고 끓이고 볶고 재우고하는 법들이 나온다.보기만해도 배부른 세상이다.음식이 지천인 세상이다.대부분 익혀서 먹는다.물질주의라는 것이 잘먹고 잘살고 잘죽는 것이다.

 

병은 과식에서 온다.한번 잘 먹는다는 것은 그 만큼 생명을 죽이는 행위다.욕심껏 잘먹는 것을 자유라 한다.욕심은 채워지고 생명력은 약해지니 잠재능력도 티미해진다.아프면 먹는 것을 줄이면 낫는데 약사먹고 병원가서 암걸렷다고 장부를 도려낸다.이상한 인간만 양산하는 세상이다.정치 경제 종교 철학 문화 예술도 그 속에 있다.욕심껏 많이 먹고 더 많이 먹을려고 다툰다.자리다툼한다.여하튼 먹는 것엔 장사 없고 죄란 단지 밥숟가락 젓가락일 뿐이다.지구상이 골고루 살아야 하는데 한쪽은 흥청망청하지만 한쪽은 먹을 것이 없어 굶고 있는 것이 인류의 현실이다.뺏아 먹는 세상 도독놈 세상이다.

 

화식가지고는 인간의 욕심을 버릴수가 없다.많이 먹어야 하고 맛을 추구하기 때문이다.사망으로 가는 길은 넓고도 넓다.

 

생식은 한끼 세수푼에 김치를 먹는다.아침과 저녘을 먹으니 하루에 6수푼이다.그리고 체질을 변화시켜야 하니 2시간마다 크리스탈정을 50개씩 먹는다.인간에게는 신과 기와 정이 있지만 일체속이므로 먹기만 하면 조정이 된다.급하게 빨리 빨리가 아니고 천천이 느릿느릿 가도록 만들어 준다.

 

그러니까 먹는 순간에 소화되고 나머지 힘은 생명력을 강화시켜 준다.

목(甲己)일은 간담으로

화(乙庚)일은 심소장으로

토(丙辛)일은 비위장으로

금(丁壬)일은 폐대장으로

수(戊癸)일은 신방광으로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태양을 돌듯이 돌고 돈다.천간이 인체에 미치는 작용인데 사주와 인체는 따로 노니 틀리고 그래도 동양삼국은 알아듣고 아시아인은 잘 모르고 아프리카인 백인은 전혀 모르니 문화의 왜곡됨이요 독일인은 관심있다 한다.인터넷의 발달로 전세계에 2002(壬午)년부터 2018(戊戌)년 동안 메시지를 전하였으므로 아는 사람도 있다고 본다. 

 

인간은 많이 먹을려고 애 쓸일이 전혀 없다.병없이 건강하게 살면 될 뿐. 하는 일은 예방의학이니 병이 오기전에 관리한다.

인영 촌구를 조정해 주고

오계맥을 조절해주고

한열을 조절하면서 사는 것이다.생명으로 가는 길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 하듯이 좁고도 좁다.

 

공부라는 것이 생명력을 농사 짓듯이 관리해 나가는 것이다.그러니까 단지 선생님 선생일 뿐이다.

 

화식시대가 다가야 생식시대가 온다.미래의 공부는 먹는 것을 통제하는데 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