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과 지구 밖 우주는 환경이 비슷하여 우주로 나가기 전에 바닷속에서 많은 훈련을 한다. 무중력 상태를 만들어 놓기도 한다.
물은 사물을 밀어 낸다.공기 주머니만 있으면 추진체가 되어 금새 수면 위로 떠오른다.풍선에 바람을 잔뜩 불어놓고 놓으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다.
수소가 지구 대기권을 투과하는데 로켓처럼 별똥처럼 타버린다든지 추진체로 밀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오르 내린다..
공기가 수소를 실어 나르는데 대기권에 닿으면 산소를 머금어 입자가 구름이 된다.
바닷물은 연하고 지구 밖도 연하다.차다는 예기다.우주에서는 기체로 존재하고 지구에서는 액체로 존재한다.수생목이다.
수소가 세상에 완전한 존재이니 수소가 기준이다.과학기술의 총아는 누가 뭐래도 원자력이다.만일 원자력에서 수소를 이용할 수 있다면 무한한 에너지를 쓸 수 있다.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나무에서 석탄 석유 가스 원자력인데 기술의 발전을 물로 비유할 적에 원자력이 강물이라면 수소는 바다다.그러므로 지금 현재 원자력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수소자원을 생산하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여서 숨을 들이 쉬면 내쉬는 것과 같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 힘은 수소 안에서 가능하다.지구 작용 원리와 같은 우주선을 만든다.우주의 수소는 상화라 본다.별들이 50%요 수소가50%다.그러니까 수소가 대기권에 스며 들면 5기가 생성되니 풍 열 습 조 한이다.오르고 내리는 것을 운기라 하는데 운기를 나무로 생각하면 뿌리에서 오미를 섭취해서 올리고 잎에서 오기를 섭취해서 내린다.
인간은 소우주이므로 장과 부에서 오미를 만들어 인체 전체로 분산시키고 코로 오기를 숨쉬고 입으로 오미를 먹어서 인체를 영양한다.
수소를 흡입해서 바람 만들고
열을 만들고
습을 만들고
건조하게 하고
차게 만들고
다섯가지 동력원을 만들어 저장하고
상생으로 연결하고
상극으로 연결하고 별들은 이추진력으로 우주를 누빈다.
상화로 연결하여 1.2.3 4.5 6.7단으로 만든다.
1.2.3은 태양계요 태양을 도는 별들의 자전과 공전속도
4.5는 광속이요 우리가 사는 은하계 태양을 품은 태양계들이 광속으로 가는 속도
6.7은 뇌속이라 본다.우주 천체이다.북극성을 가지고 있는 은하계가 뇌파와 같이 도는 속도.
자전과 공전으로 지구가 태양을 365일에 돈다.
태양계가 자전과 공전으로 북극성을 60년 만에 한바퀴 돈다.
태양계를 벗어나는 것은 태양 같은 원자로에 목 화 화 토 금 수 천 해 명+1을 우주선에 만들 때 가능하다. 기관을 갗추었을 때 우리가 사는 은하계를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다.빛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