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의 학문 하는 방식은 통계를 사용한다.10년간 통계도있고 70년간 통계도 있다.허리 아픈 사람 눈아픈 사람 척추수술한 사람 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햇빛이 사물에 미치는 영향 현대교육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 탈북자가 남한에 와서 자리잡기 까지 걸리는 기간등 통계를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동물실험도 많이 한다.
그러니까 전혀 정리되지 않는 학문이여서 결론도 시간이 지나가면 틀린다.그걸 발전이라 한다.
신맛을 뿌리면 바람이 생긴다.많은 시험을 해서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자료제출하여 증거로 남겨야 한다.그러니까 저 화두 하나만 가지고도 100년을 갈 수 있다.수 많은 통계와 증거가 필요하기에...
학문이 지연되고 걸리는 것이 많고 진리가 나오지 않는다.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다.땅을 평평하게 만들고 물을 가두어 수많은 모를 심고 거두기만 을 반복한다.진리가 보이지 않기에.
지금 학문을 정리하는 중인데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느껴서 실행한 것을 쓴다.진리를 믿고 따르고 지금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술로 실행만 하면 결론이 딱 도출된다.그런데 믿지 않고 딴곳으로 눈을 돌린다.선진문물이라나,서양인도 어디로 갈줄도 어느곳으로 항해해야 하는 줄도 모르고 가는데 그것을 답습하고 있다.사망으로 가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했는데 혼백을 놓고 다닌다.지금껏 학문이 전혀 정리되지 않았는데 딱 정리해 놨기에 이눈치 저눈치 볼것 없이 실천만하면 된다.결론이 도출 된것이다.실험해 보지 않아도 아는 것이다.경우에 맟고 실례에 맟고 사리에 맟으면 수백계의 통계 수천개의 증거가 일시에 딱 정리 된다.
이렇게 나아가야 과학이 정리 된다.진리란 변치 않는 것이다.경우 이치 사리가 맟으면 사실이고 사실과 사실속엔 진리가 존재한다.서양 물질학 은 한계에 도달했다.하여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지금의 과학기술을 접목하면 눈이부시게 과학이 성장하는 것이다.
의학을 정리 하고
과학도 정리하고
인문학도 정리하고
이 지구상에 문명을 정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