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2. 12. 18:15

인간에게는 무한한 생명력이 있다.

 

생명력 안에

생각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나 감정이 있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자율신경인 정이 있다.

 

생명력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 동물 초목에 들어 있다.

초목은 이동을 못하고 자율체이다.

동물은 움직이는 자율체이나 영이 자유롭지 못하고 통증 느낌 고픔을 표현한다.

인간은 만물의 靈의 長이다.자율체이며 하고자하고 온전한 하늘이 있다.

 

인간의 생각은 자연의 원리요 하늘이요 우주요 우주가 몸속에 있다.

인간의 마음은 아프다 안아프다.뜨겁다 차갑다.춥다 덥다.슬프다 기쁘다인데 온몸으로 느낀다.

인간의 자율신경은 풀과 나무와 같이 세포를 만들기도 하고 분해시키기도 하며

추우면 오그라 들고 찬세포를 만들고

더우면 퍼지고 더운세포도 만들고

인체 환경에 따라 변화 한다.

 

자율신경은 지구의 자연이다.

봄에는 자라고

여름에는 꽃피며

장하엔 열매열고

가을엔 결실하고

겨울엔 씨앗 남긴다.인체에 먹을 것만 공급하면 자율체여서 스스로 산다.

 

일시무시일은 살아 있을 때의 생명체요

일종무종일은 죽었을 때의 생명력인데 큰 의미의 생명력은 죽었다 살았다 한다.육체가 완전 분해되어 에너지로 화하면 인간은 다섯가지를 코로 숨쉬고 입으로 먹어 똑같은 생명을 틔운다. 

 

잠재되어 있다가 생명이 살 수 있는 조건(지구 같은 환경이나 배속에 애기가 다 만들어져서 밖으로 나와 첫숨을 들어 마실 때)이 만들어지면 정신이 들어 살아 난다.

 

죽는 것은 중인 정(지구)이 생각인 양(하늘)과 음인 마음(대기)이 분리되어 떠남을 의미 한다.생명이 죽은 것이다.

몸은 미생물에 분해되어 지구의 정(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이 되고 마음은 鬼(지구안의 風 熱 濕 燥 寒)이 되고 생각은 神(우주의 緩 散 固 緊 軟)이 된다. 시작도 끝도 없이

 

怨(노 희 사 비 공)이나 恨(호 소 가 곡 신)이 있으면 三亡이 回回하여

一  음

二  양

三  중

四  사상

五  오행

六  육기

七  완

八  하통지리

九  중통인사(4+5)가 九天에 다시 태어나서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에 머문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