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中天地一 사람 속에 천지가 하나로 들어 있다.천지는 자연의 원리다.자연을 神이라 한다.
비가 많이 와서 곡식이 떠내려 가면 하늘을 우러러"하늘도 무심하시지" 한다.자연은 감정이 없다.대기는 요동치지만 마음이 없다.대기권이 자연이다.
누구나 아무나 머릿골에 자연을 갖고 있다.인간의 체는 지구의 체요 인간의 감정은 지구의 대기요 인간의 생각은 우주다.
서양은 자연을 의인화 해서 사람의 형상으로 만들어 놓으니 하나님이라 한다.
생각이 신이요 천지만물이 생각이다.저마다 생각을 머릿골에 이고 있으면서 神을 찻는게 현 실정이다.
생각의 크기를 넓힌 만큼 홍익인간이 된다.
어떻게 넓히는가?
첫째 병치 처방을 하여 병을 고치고
둘째 체질 개선 처방을 하여 체질을 벗어나고
세째 장수 처방을 하여 음양 오행 육기 체질로 변화 시켜야 한다.
한가지 생각 1차원 생각 60세 1M
두가지 생각 2차원 생각 120세 2M
세가지 생각 3차원 생각 180세 3M
네가지 생각 4차원 생각 240세 4M
다섯가지 생각 5차원 생각 300세 5M
여섯가지 생각 6차원 생각 360세
일곱까지 생각 완전한 생각인데 현재 3차원 생각에 머물러 있다.
이치는 삼장삼부는 크고 삼장삼부는 작기 때문이다.큰 장부는 적게 영양하고 작은 장부는 많게 영양을 해서 6장6부가 균형을 이룰 때 6차원생각이나 완전한 생각이 나온다.
망원경 현미경으로 우주를 보고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지구를 살피는 것은 밖으로 보는 것이요
육장 육부를 고쳐 생각으로 육체와 마음을 다스려 나가면 우주와 삼라 만상이 보이는 것은 안으로 보는 것이다.인중 천지일은 그렇게 저절로 자연스럽게 나와야 한다.
이 지상에 가장 큰 공부는 깨달음이다.우선 깨닫고 난 뒤에 육체를 수리하고 고쳐서 마음과 자율체인 정을 살린다. 삼태극이니 일적십거는 커지는 것이요 석삼극무진본은 작아지는 것이다.육기 섭생법을 지키면 커지고 지금처럼 살면 작아지는 것이다.
깨닫는 것은 상단전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요
육신통은 중단전인 마음에 집중하는 것이요
큰 힘은 하단전에 힘을 집중하는 것이다.
완전한 것은 깨달음과 육신통과 대력을 하나로 만들 때 나온다.깨닫는 것이 완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