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간 탄도탄 기술은 전세계를 자유롭게 다니면서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무기 기술이다.위성 항법장치가 부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공 위성을 띄우고 우주를 왕복하는 우주선을 갗고 있는 국가는 다 터득되었다고 본다.단지 국가 극비 문서이기에 아무도 몰래 진행될 뿐.
臥薪嘗膽(와신상담)이란 사자성어가 있다.장작개비에 눞고 곰쓸개를 맛보며 절치부심을 잊지 않고 참고 참아 역전의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원자탄 두개로 일본이 패망하면서 오로지 경제로 미국을 따라 잡겠다고 피눈물로 노력한 결과 세계경제대국이 되었다.土生金이니 군을 갗지 않는다고 하다가 자위대가 창설되고 이젠 동아시아의 위급상황에 파견한다고 한다.
선인들의 말씀에 "일본은 일어선다"이고 그 준비는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전력은 밖으로 드러났지만 일본의 전력은 아무도 모른다.일례로 지난번 부시 전 대통령이 미사일을 발사하여 미사일로 요격하는 실험을 했는데 세계의 웃움거리가 되었다.이를 보완하여 정밀하게 만든것이 일본의 기술력이다.
감추어서 그렇지 달 탐사하고 화성탐사도 하는 기술이면 신무기 개발 수준은 미국에 버금가리라 본다.
자연의 원리로 기술의 색을 보면 검은 색인데 거울의 양면이니 밖으로 우주개발하는 만큼이나 안으로 신무기를 개발했다는 반증도 되는 것이다.
臥薪嘗膽이 65년이다.
문제는 시기인데 한반도가 극도로 긴장된 상테는 일본으로선 전력공백을 채울 절호의 기회가 찻아온 것이라 볼 수 있다.
우리가 일제 36년의 치욕을 잊을 수가 없듯이
일본은 패망일을 절대로 잊을수가 없는 것이다.
백인은 생기는 것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