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정을 느끼는 것인데 이별의 정은 떠남을 잊지 못하는 것이다.현재 예술은 자기 마음 속에 있는 감정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담는 기술이다.자주 접할 수록 자신의 감정을 통제 못한다.
무덤덤하게 사는 것이 감정의 기준인데 감정을 부채질 한다.가면 가는가 보다.오면 오는 가 보다.있으면 있는가 보다.없으면 없는가 보다.슬픔도 잊고 기쁨도 잊으며 고뇌 번민도 잊고 떠남도 잊으며 비교도 잊는다.
정을 끊는 연습을 해야 한다.하긴 이 지구상에는 생명이 죽어야만 정이 끊어 진다.
태어 날 때의 기쁨
결혼 할 때의 화려함
애 낳고 키울적에 찬란함
노년의 아름다움
죽음의 슬픔.
세상의 공식은
태어난다.
죽는다.
삶을 유지 한다.
무한한 생명력을 잡으며 간다.
氣가 생명이고 마음이고 느낌이며 기분이고 통증이고 한열을 아는 것이고 인간의 감정이고 잠재능력 신진대사 생체에너지 최면등인데 서양은 이를 연극에 만들어 놓았다.유교 불교 기독교는 감정을 종교화했다. 현 사회는 문명이 만들어 놓은 감정의 세상이다.
감정은 몸 속에 있다.생각 또한 몸 속에 있다.감정은 의학용어로는 기와 혈이 오르내릴때 일어 나는 작용이다.육체의 형태가 眞理다.
머리가 크면 두뇌용량도 커서 많은 생각을 담을 수 있는데 지금은 기억하고 이해하는 두가지 기능만 사용한다.대가리 작은 백인의 생각을 하니 생각이 넘쳐 법위에 존재 한다.
몸이 크면 싸움질 잘하는데 경쟁시켜 놓고 즐거워 한다.스포츠 게임 정치도 지배적이여서 이겨야만 한다.
음양체질 오행체질대로 마음이 생기는데 마음으로 육체를 부린다고 착각한다.진리가 안보여서.
육체가 진리이다.육체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의학 서적이다.가장 오래된 의학 서적은 무엇인가?황제 내경이다.황제 내경엔 "인간의 生死와 萬病의 根原은 六腸六腑의 陰陽 虛實 寒熱 調節에 있다" 한다.
인영이 큰가
촌구가 큰가
좌측이 큰가
우측이 큰가.
장부도 오행이 있어
목은 간과 담
화는 심장과 소장
토는 비장과 위장
금은 폐장과 대장
수는 신장과 방광이니 강하면 극을하니 실하고 약하면 극을 당하니 허하다.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한열은 추우면 맥이 급하게 톡톡 튀고 더우면 완하고 부드럽고 미끄럽다.
조절은
인영촌구를 똑같이 만들어서 中을 이루고
육장 육부의 힘을 똑같이 하여 균형을 이루고
추워서 생기는 병 더워서 생기는 병을 고쳐 한열이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만병의 근원을 고쳐 생사를 초월하는 법이다.
생식먹고
호흡하고
천기보고
온도 맟추며
활동하여
생명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것이 미래 인간의 숙명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