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평택으로 이전할 적엔 노무현 대통령 부시 대통령 시절이였다.
옛 情에 의거해서 차마 초가집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지스랑물을 맟게 할 수는 없었다.
하여 무조건적으로 평택에 22만평 대지를 내줬다.
그- 땅은 백성들이 조상 대대로 내려온 삶의 터전이여서 누군들 고향을 등지고 싶었겠는가?하지만 大義(6 25전쟁때 도움 받았던 고마움)을 져 버릴수가 없었다.
세월은 무상하여 옛 정을 잊고 백성에게 넘의 집에 세들어 살면서 무임승차 한다고 5조원 더 내라고 명령한다.
북한 은 절대 변치 않는다.남한 무력 통일이다.핵무기는 그 길로 향하는 단계적인 수순일 뿐이고,
미국은 한국을 지켜준다는 미명하에 잦은 방위비 인상과 가지가지 요구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일본에 지소미아 종료하듯이 이젠 情을 딱 끊어야 한다.국력이 신장 됐는데 언제 까지 국민이 볼모로 저당 잡혀야 겠는가?
때를 놓치면 경황이 없다.적은 핵을 만들고 발전시켜 소형 핵탄두를 만들어 위협하는데 決斷하지 못하고 우유 부단하게 눈치보면서 우방국에게 "핵을 만들어도 될까요?"물어보는 것은 "이게 나라냐?"와 다를게 뭐가 있는가?
適이 死生決斷하면 난 生死超越하면 된다.
아픈건 내가 아픈 것이고 배고픈 것은 내가 배고픈 것이며 갗추지 못한건 나 이므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있고 없고의 차이고 현실이고 사실이며 眞理는 살아 있을 때 내 생명은 내가 지키는 것이다.
내가 우유 부단하면 상대는 더욱 부추기지만
내가 鼎立되면 상대는 확고해 진다.
늧가을 앞마당에 채소 심어 놓고 서리 안 맟기를 기원하면서 여당 야당 다투느라 안보가 뒷전이면 국민이라도 살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국가가 못하면 국민이 하면 되고 국민이 못한 것은 국가가 하면 된다.
국민이 뽑아서 대통령을 만들듯이 국민은 5조원으로 핵 무장을 원한다.
고추 마늘 생강 파 후추의 맛은 느슨했던 몸 상태를 팽팽하게 긴장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