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을 많이 먹으면 (매운맛은 천부경의 地二三의 지오행인데 그 중에 금기다.)인체에 폐와 대장에 영양을 주고 넘치면 익출하여 금극목하니( 목은 인체의 간과 쓸개인데 천부경의 人二三 중 목기이다.)신맛을 먹어야 한다.
甲일날 새벽에 반응을 하니 맥이 나무처럼 길쭉하다.잠도 안오고 담경중에 발에 있는 임읍이나 구허를 5분 정도 누르면 실처럼 가늘어 진다.너무 눌르면 목극토 하여 비위장이 약한 맥상이 뜨니 생각이 한곳에 고정되어 생각이 깊어 진다.재빨리 흑설탕을 밥수푼으로 세수푼 정도 먹으면 잠깐 토극수 하여 어지럽다가 반작용에 의해 원상태로 되돌아 온다.
이것이 지오행의 맛에 따른 인오행의 변화 인데 이것을 腸과 腑의 虛와 實이라 한다.
허와 실은
종교로 보면 圓이요
의학도 原이요
무술도 원이다.
지금의 과학도 원이고
평인으로 가는 과정에 반드시 거쳐야만 한다.후진국에게 기술을 전수할적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줘야 한다.사람은 완전하여 어떤물을 마시는가에 따라 달라진다.종교에서는 최면술인데 내가 하나님이다.가 최고이다.무술도 마찬가지다.종교는 마음이나 감정 무술은 기 현재 과학은 수기일 뿐이다.이것을 벗어나야 하는데 정을 끊어야 한다 맛으로.
깨닫는 과정이며 스스로 제몸을 제가 고치는 법으로 모르면 자기자신에게 물어 보면 된다.허실을 알면 韓醫學에 통달했다고 한다.천부경에는 석삼극이 있으니 음과 양과 중인데 음양을 알고 허실을 알아야 한다.
음양을 알아 中을 이루는 것이 공부이지 여자는 길쌈메고 남자는 소모는 것은 활동일 뿐이다.
허와 실은 상극으로 오지만 상생은 음이고 상극은 양이고 상화는 중이므로 중을 만들어 가는 것이 공부다.
지오행은 물질로 맛으로 정리 되고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중은 떫은맛
인오행은 물질로 장부로 정리 된다.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 중은 심포삼초이니 떫은 맛 심포삼초가 천부경의 六生이다.
공부는
기억하고
이해하며
깨닫고
느껴서
사용해야 완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