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하늘이라 하고 종교에선 천당 천국이라 하고
음을 땅이라 하고 종교에선 지옥이라 한다.
양을 정신이라 하고
음을 육체라 한다.
열두대문은 인간의 12장과부요
팔괘신장은 인간의 기경 팔혈이요
사천왕은 인간의 사관혈이다.
애기가 나와 첫숨을 들이 쉴 때 기다리던 영혼이 육에 깃들면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했을 때 나오는 관문인데 장과 부를 돌고 장과부의 경락을 돌고 기경팔혈을 돌고 사해혈을 돌고 나올적에 정 기 신 합일된 상태 즉 최종관문을 벗어 날적에 천당과 지옥이 있고 자기 자신의 아상(인간이 만들어놓은 문명에 빠진 상태의 생각)에 의해 음으로 가던지 양으로 가던지 다시 태어나던지 한다.
인간의 영혼이 육체에 깃들적엔 영과 육을 일체 시켜 순간 빛으로 변하여 나타나고 없어지고 자유자재하는 완전한 능력을 나타내기 위함인데 지금까지의 종교나 학문의 굴레로는 결국 육체 따로 정신따로 분리되어 죽어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이나 감정이나 느낌만 위해 살다가 이승을 하직한다.육체를 완전하게 하지 못했기에 심판 받는 것이다.
살아 있을 적엔 머릿속에 생각하는 생각, 마음으로 느끼는 기, 육체의 정으로 살다가 셋중 하나나 둘만 개발했다.왜?육체를 보는 학문을 잃어 버렸기에...어떤 분이 완전신통하여 절대 의학인 황제내경이 필요 하다는 것을 최종적으로 알고 죽어 다시 태어나서 황제 내경을 현실화 시켰다.
삼태극은 인간 몸을 원으로 보면 그 안에 정 기 신이 있는 것인데 아직까지 이 지구상에 정 기 신 합일을 이룬 사람이 없다.의학이 완전하지 않아서.
육체가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단지 사실을 본 것인데 이 불완전한 학문이 3000년이나 내려온다.이제 황제 내경을 꿰뚫어 완전한 학문이 출현 했으므로 살아 생전 정 기 신을 일치 시켜
병을 깨치고 병을 깨쳐도 늙어 간다.
체질을 변화시키고 늙음으로의 자유를 얻는다.
자연의 원리를 알고 지속적으로 깨쳐서 결국 생사를 초월한다.
생식 먹고
운동하고
호흡하고 체질 맥 자연의 원리를 穴下弓身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