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 중에 식물과 나무는 뿌리로 땅의 지기를 받고 줄기 가지 잎으로 천기를 받아 열매를 만들어 놓는다.신 과 기와 정이 있으나 자리를 옮기지 못한다.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냄새 맡지도 못하고 온도가 따뜻하면 싹을 틔우고 온도가 차가우면 잎을 떨군다.자연에 절대 순응 한다.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열나면 나는대로
습하면 습한대로
서늘하면 서늘한데로
차지면 찬대로
인간들이 공장 굴뚝에서 시커먼 연기를 쏟아내고 오염된 물을 버려도 그대로 순응한다.자연이 하느님인데 자연대로 복종한다.
생명체 중에 동물은 자연이 춥게 하면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자연이 덥게 하면 서늘한 쪽으로 이동한다.자연 환경이 좋은 곳을 찻아 다닌다.추우면 동굴에 들어가 동면도 하고 누에 처럼 집을 만들던지 새들처럼 둥지를 만든다.자기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살아 간다.짝을 찻고 먹는 것이 있으면 된다.너무나 배가 고플적에는 사냥을 한다.인간이 못살게 굴면 도망다니다가 잡혀 먹는다.자연에 순응하고 하늘에 대항한다.
생명체 중에 인간은 땅속에 금이 있으면 땅을 파서 금을 캔다.석유도 캐고 가스관도 연결하고 글로벌 호크도 띄우고 꼼짝 달싹 못하게 만들어 놓고 즐긴다.물에 들어가는 수영을 배우고 배를 만들고 바닷속을 헤엄치는 잠수함을 만들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우주를 날아다니는 우주선까지 만들고 지구를 파괴할수 있는 무기까지 만든다.지구가 더러워 졌으니 화성으로 이동하던지 지구와 꼭같은 환경을 가진 별을 찻던지 한다.인간은 자연의 정복자이다.
인간의 몸은 동쪽이 서쪽 되지 못하고 북쪽이 남쪽 되지 못하고 왼팔 다리 오른 팔다리가 옮겨 다니지 못한다.나무처럼 딱 정해져 있다.머리엔 항상 이 목 구 비가 있고 뱃속엔 장부가 있다.자연이 하늘인데 (인간의 생각) 몸은 타고난 대로 순응한다.
인간의 마음이나 감정이나 음악이나 기는 머리로 올라가기도 하고 오른 팔로 가기도 하고 왼팔로 가기도 하고 다리로 내리기도 하고 몸 안에서는 자유롭다.지구안에서 인간이 자유롭게 꿈을 꾸어 문명 발전 시키듯이,그 몸이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에 이르기 전까지 인체를 순환하니 의학 용어로는 면역력이라 한다.태어나면서 부터 늙을때까지 병들어서 죽을 때까지의 기의 작용 마음의 작용이다.몸 밖으로 나가니 이심 전심이라 한다.
인간의 생각은 자유롭다.이 목 구 비 촉각을 사용 할 수도 있고 과거도 갈 수 있고 미래도 갈 수 있고 현재에 머물수도 있고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다.우주속 땅속 바닷속을 순간에 갔다 올 수도 있다.인간은 오르지 생각만이 전지 전능하다.
인간의 목적은 몸의 마음화 기화가 아닌 몸의 생각화다.전지 전능한 생각처럼 육신을 만들어 가는데 있다.이것이 심포 삼초 이며 생명력인데 이것을 어느 순간 잊어 먹으면서 불에 익혀 먹고 배부르게 먹고 하여 그 큰 인간이 작아지고 힘도 없어져서 지금의 인간에 이르렀다.
인간의 몸이 5M는 되어야 제대로된 능력을 구사 할 수 있다.색은 금빛은 되어야지 해가 비추어 만물을 창조하고 소멸하듯이 전능한 능력이 나타난다.
완전한 의학이 있어야 하고 완전한 식단이 있어야 하고 진실로 실행해야 한다.육체와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첫째는 자기자신을 자기가 치료하는 능력이 생겨야 한다.그 능력으로 남을 치유하면 거울의 양면이므로 저절로 치유 된다.가족도 고치고 이웃 사회도 고치고 국가도 고치고 인류도 고치고 지구도 고치고 우주도 보면 된다.
중통인사의 내적 요인을 공부해야 하고
곡식의 용도와 작용을 알아야 하고
자연의 원리를 끊임 없이 실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