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1. 21. 11:06

인간의 기초체온은 남과 북이 38선을 기준하듯이 38`가 기준이다.

 

겨울엔 추면 눈이 오고 내려가고 여름에 더우면 올라가고 비가오니 수승화강이다.

 

인체에 감기가 들면 속은 차고 겉은 더운 寒 熱병이 생긴다.환자는 오들 오들 떨지만 체온계로 재면 고열이다.인간이 춥고 더운 것을 감지하는 능력이 생명력이며 심포 삼초이다.한 열 조절 능력을 강화시키면 인체는 강건해지고 튼튼해져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지금은 감기들렸다고 병원에 가면 속은 차서 오실오실 추운데 겉 체온만 재서 해열재를 쓴다.한번 쓸적마다 기초체온이 떨어져서 37도 36.5도로 떨어지니 저체온증 환자가 된다.

 

예전엔 맥력이 1 2 3배여서 보통의 해열제로도 효과가 있었지만 지금은 4.5배 커져서 열이 오를 때 해열제로 열을 강하시키면 주사량이 부족하여 떨어지다가 반작용에 의해 열이 급상승하여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애고 어른이고 감기 주사 한데 맟고 사망하는 경우다.

 

만일 해열제를 많이 써서 착 내리면 저체온증 환자가 되어 조금의 추위나 더위에도 견디지 못한다.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도 신종 전염병이라지만 시작은 한열 왕래부터이다.현대의학적 치료로 겉 체온만 재서 열이 있으면 구분지어서 음성이냐 양성이냐 판별후에 감압병상에 집어 넣는다.

현재 의학이 실열과 허열을 구분하지 못하여 가축 도살하듯이 생사람을 죽은 사람 만든다.

 

추우면 땀을 내야 한다.몸속에 한기를 밖으로 배출해야 한다.방을 뜨겁게 해놓고 이불뒤집어 쓰고 열을 내어 한기가 밖으로 땀구멍을 통해 나온면 치료 된것이다.

 

으실으실 춥고 재채기 나고 오싹 오싹하면 비위장 폐대장에 감기 걸린 것이므로 흑설탕 3수푼 생강차 5섯잔을 펄펄 끓여서 먹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땀을 내면 감기 전염병은 온 간데 없이 사라진다.

 

편도선이 붓고 바튼기침이 나고 목에 이상이 오고 말을 못하는 목감기가 생겼을 때는 간담과 심포 삼초에 병이 들었으므로 시고 쓴 요구르트 5섯병을 뜨겁게 데워서 먹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땀을 내면 감기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뼈가 쑤시고 땀이 비오듯하는 신장 방광과 심장 소장에 감기가 생겻으면 소금 3티수푼에 커피 3수푼을 뜨겁게 끓여서 먹고 이불 뒤집어  쓰고 땀을 내면 감기나 전염병은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

 

감기는 추워서 생겼으므로 뜨거운 것을 먹고 몸을 뜨겁게 하면 감기는 없어지는데 허열을 실렬로 보고 해열제를 써서 인체가 점점 차져서 사망에 이른다.서양의학은 심포삼초가 뭔지도 몰라서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한열 조절능력 자체를 모른다.

 

열은 2시간에 걸쳐 오르고 내리므로 좋은 기계를 활용하여 열이 내릴 때를 기다려 해열제를 조금만 써도 그냥 착 내려간다.감기 걱정 전염병 걱정은 끓는 물에 눈 녹듯이 사라진다.내려 놓는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