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1. 28. 15:39

그 크나큰 엔진이 소형화되어 컴퓨터에 장착 되었다.엔진중에 가장 좋은 것은 원자로이다.기술의 총아라 탑재하면 바닷속도 마음대로 우주도 마음대로 원하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원자로를 소형화하여 각 가정에 장착하면 쓰레기문제부터 오폐수 문제를 말끔하게 정화할 수 있다.

건전지 만큼 소형화시켜 한 곳으로 계속 빛을 비추면

목의 빛은 생성시키고 푸른빛

화의 빛은 번영시키고 붉은빛

토의 빛은 안정시키고 노란빛

금의 빛은 소멸시키고 흰빛

수의 빛은 블랙홀로 밀어낸다 검은빛

상화 빛은 금빛 찬란한 빛이다.

 

지금 현재 과학이 여기까지 만들어 놓고 진전이 없다.쓸데 없는 공상과 망상을 일삼는다.

 

세포는 이 여섯가지 빛을 이용하여 생성도 하고 소멸도 한다.

세포가 소멸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시신이 썩어서 검은빛인 자양분이 되고 풀이 시커 멓게 올라온다.

 

산천에는 나무가 그렇게 자라고 인간들도 미생물이 분해시키는데 이 분해 과정을 水기라 한다.분해과정에서 양기는 뜨고 음기는 가라 앉고 가운데서 목 화 토 금 수기가 생겨 태어나서 결혼하고 장년되고 노년되고 사망하여 분해되면 생명나무에 자양분이 된다.

 

우주의 목 화 토 금 수기가 있고

인체의 간과 담은 목기를 생성 소멸시키고 근육을 만들며 눈기관으로 사물을 본다.

인체의 심장과 소장은 화기를 생성 소멸시키고 피를 만들며 얼굴에 열로 온도를 감지하고 사물을 느낀다.

인체의 비장과 위장은 토기를 생성 소멸시키고 살을 만들어 입으로 음식을 먹는다.

인체의 폐장과 대장은 금기를 생성 소멸시키고 피부를 관장하며 코로 숨쉬며 냄새 맡는다.

인체의 신장과 방광은 수기를 생성 소멸시키며 뼈골을 관장하며 귀로 소리를 듣는다.

인체의 심포장과 삼초부는 상화를 생성 소멸시키며 신경을 주관하며 氣로 감지한다.

 

현재 과학이 전체적인 것은 보지 못하고 현재의 동양철학이 잘못되어 분열만 시킨다.

육장 육부는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여 인체를 구성한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완만하게 자라려는 힘 나무(인체의 근육이며 눈이 있음)

뜨겁게 폭발하려는 힘 불(화산이 터져 분출하는데 인체의 피가 용암이다.)

끈적 끈적 융합하려는 힘(늪지대요 물물 흙의 만남이니 인체의 살이다.)

차갑게 식히려는힘(모래 사막 기암괴석이며 지구의 피부다.밤과 낯의 기온차가 극명하다.)

연하게 밀어내는 힘(물이 가라앉아 소금이 생성되니 인체의 골수요 콩에서 두부가 만들어진다.)

그 속에서 생명력은 죽었다 살았다 하니 상화다.

목 화 토 금 수기인 자연에 죽었다 살았다 하는 힘이 합쳐 대기권이 형성되고 자전과 공전을 한다.

 

양기는 없는 공간이요

음기는 우주의 바윗돌들이 뭉쳐 球(인간의 평맥)를 형성하면 자전과 공전을 한다.

목은 각음

화는 치음

토는 궁음

금은 상음

수는 우음

상화는 반음인데 1:1:1:1:1:5로 되어 無音이 된다.그 진동으로 음 옴 홈 응 훔 웅.....만물이 변화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