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을 먹고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면 이 세상이 보인다.
목 화 토 금 수의 세상 종교 과학 문명의 수준이 보인다.
과학 기계 기술이 제일인줄 알지만 지금의 지식 세상은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퇴화증이다.
무한한 과학으로 무기를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려는데 복병이 나타났으니 病劫의 세상이다.
이제 막 시작인데 지금의 문명수준으론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고 본다.
조직이나 만들어서 제 이익만 쫓는 단체나 국가가 자유.공산이념인데 병겁은 조직부터 와해시키리라 본다.
뭉치는 곳에 바이러스가 집중되니 병균이 증식하는 온상이 된다.뭉쳤다가 흩어지면 퍼지니 창궐이 된다.
사회활동 경제활동이 위축된다.
그 많은 철학자 종교가 정치가 이지구상 문명의 1%에 속한 이들도 해결할 수가 없다.손씻기 마스크 쓰기 공공 장소는 될수 있으면 참석하지 말라는 것이다.
생명력 앞엔 지금까지 문명만 발달시키는 학문은 속수 무책이 되는 것이다.쓸모 없는 학문이 된 셈이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외교가 마비가 된다.전세계에 바람이 부니 안전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먼저 오고 나중올 뿐.단지 매도 먼저 맟는 놈이 낫다고 본다.
타개책은 무엇인가? 지금의 조직에 생기가 없었는데 생기를 불어 넣으면 된다.아침 생식 점심 생식 저녘 생식을 하면서 활동하면 된다.생것엔 바이러스도 못당한다.생식먹으면 鬼神도 邪不犯正이라 했다.
온 국민이 생식 먹으려면 농사를 지어야 하고 전 세계에 퍼져있는 자손들에게 부쳐져야 한다.자손들이 육기 섭생법을 전파하면 된다.30년전에 준비된 일이다.이제 바야흐로 때가 도래 됐다.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가 一如이니 봄기운이다.태동하는 기운이요 생동하는 기운 약동하는 기운이다.
오행 생식 요법은 전 세계의 보건 장수학의 지침서가 된다.일시무시일이요 일종무종일이다.
자연의 원리인은 단체를 만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