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3. 9. 14:05

 산업 사회가 되면서 너도 나도 공장을 차리니 공장 굴뚝에선 매연이 하늘을 오염 시키고 하수도에선 오 폐수가 쉴새 없이 나오고 밀집된 도시에서 생활하수는 강물과 바닷물을 오염 시켰다.

 

인간이 자연과 싸워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강인한몸이 만들어 지는데 과학이란 편리한 것 놀고 먹는것 가만 있는것을 추구하고 화학이 발전되면서 약이 남발 되고 인체의 노력으로 얻어져야 하는 것도 공장에서 만들어 먹게 만들어 결국은 인체가 약해지는 결과를 불러 왔다.

 

과학 문명이 자연의 원리로 보면 水氣인데 백인의 긴장시키는 힘과 결합하니 금극목하고 수극화 당해 심포 삼초가 절단난 것이다.하여 사람들은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고 신경예민한 상태로 살아간다.

 

100년에 걸쳐 자연을 훼손한 결과가 자연의 보복으로 나타나니 병겁이다.문명이 발전되면 될수록 병도 따라 진화 한다.

지금은 코로나지만 새로운 병은 봄에 만물이 발아하듯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하늘과 땅과 물과 생명체가 병든 상태가 고스란히 인간에게 전이 되기 때문이다.더욱더 기가 막힌 것은 화학약으로 약해빠진 인체에 화학약으로 병겁에 대응한다는 것이다.

 

생명력 면역력 잠재능력이 심포 삼초인데 떫은맛이다.

 

곡식의 떫은 맛은 지고지순하여 만독을 제어한다.옥수수 녹두 조

산야초도 떫은 맛이 많다.콩나물 고사리 감자 버섯 황태 가지 오이 오징어 ...

빈랑 시호 향부자 오배자 저령 오약 백복신 백복령등 입맛으로 보아 떫은 맛을 먹으면 된다.

 

생명력이나 저항력을 강화시켜주면 병은 저절로 물러난다.신약 개발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확실하다.

 

성분도 있고 맛도 있는데 화학 성분을 따지는 것이 오늘날 약학이다.인공이다.

 

자연은 맛으로 나타난다.사람은 누만년부터 지금까지 입맛으로 먹었지 성분을 계산해서 먹은 것은 불과 몇십년밖에 안된다.

 

모든 음식은 맛으로 재정립되어야 한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떲은맛으로. 그래야 자연도 살고 생명체도 살고 인간도 산다.

 

문제는 알고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행하여 부리는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