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을 만들어 태양계를 돌아 다니는 것이 과학인데 자연의 원리를 모르면 별반 소용 없다.
인간들이 지구에 사는데 지구 밖에서는 오행(오성)이 작용한다.
올해는 금성이 지구 가까이 와서 지구는 금기로 가득찼다.건조하고 마르고 잡아당기고 차고 냉랭하고 숙살시키고 지구에 사는 인간도 금기의 영향을 받아 폐대장이 작용하는데 폐대장이 강한 사람은 대운을 만나지만 폐대장이 허약한 사람은 반작용이 지나쳐 폐대장에 병이 든다.슬퍼하고 눈물이 많고 폐가 답답해지고 피부병에 비루먹은 병 손목관절통에 항문 대장에 이상이 오고 호흡기에 이상이 온다.매운것을 많이 먹으면 코가 뻥뻥 뚫려서 냄새를 잘 맡는데 폐가 병들면 냄새를 못맡는다.
지구안에 전염병 돌림병도 금기운을 벗어나지 못한다.맵게 먹으면 양성이 음성된다.매운것 먹기 전까진 양성이였는데 매운것 먹고나면 음성이다.폐에 열이 사라진 것이다.가슴 답답한 증상이 없어진 것이다.폐는 청량해야 하는데 폐에 열이 생겨 수검하지 못하니 답답하고 묵직해진다.불닭볶음면 하나면 그대로 착내려가고 바이러스는 죽어나오는데 이걸 몰라서 국가가 비상이다.
백신 만든다던지 젊은이가 뛰노는 것을 국가가 통제한다던지 올림픽을 안열겠다고 선언한다던지 정신나간 생각만 한다. 가만 있으면 된다는 총리도 어찌 대응할 바를 모른다.현대 문명은 눈뜬 장님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양명 감기다.양명은 수양명 대장경과 족양명 위경이다.
대장을 영양하는 매운맛 고춧가루 1 2 3수푼
위장을 영양하는 단맛 설탕 1 2 3수푼을 강도에 따라 먹으면 말끔하게 없어진다.
금태과이므로 인영맥이 커지고 壬일이 든 보름에 위험하다.뇌혈관이 터지기 때문이다.
통계를 내보니 냄새를 못맡는 사람이 많고 음식맛을 모르는 사람이 많단다.결론은
냄새는 코로(코로나) 맡고 폐대장이 주관하니 매운맛이요
음식맛은 입으로 먹고 비위장이 주관하니 단맛을 먹으면 된다.
천지의 이치와 인간이 병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가.이렇게 완전 무결한 자연의학이 있는데 서양의 의술만 믿다가 사람만 죽어나간다.은하계 최고인 우리나라서 병겁을 못고치면 사람이 전멸한다.
지금의 과학.의학은 눈만 멀뚱멀뚱 뜨고 원인도 모르고 근본도 모르고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헤메고 있다.
문명이 무엇을 먼저 깨쳐야 하는지를 국가가 국민에게 무엇을 먼저 가리켜야 하는지를 병겁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여지껐 지도자나 지도층 인사들이 자기에게 유리한 법만 만들어 국민을 통제하고 제 욕심만 채웠지 국민들에게 무엇을 가리켰는가?생명과 관계되는 국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학문을 가리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