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늘이 만든다.가을에 피는 꽃은 봄과 여름과 장하를 준비하고 참고 견디고 인내할적에 비로소 아름다운 국화가 된다.얼마나 단단하게 여물었는지 긴 얼굴에서 쇠소리가 쟁쟁하다.이렇듯 다 방면을 두루 두루 섭렵한 지도자가 나왔다.세상에 아름다운 일이 아니 겠는가 이제 "갈등이나 분열은 종식되고 다시 서게 되리라"고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봄에 꽃이 피고 잎이 나고 여름에 잎이 넓어지며 그늘을 드리우고 장하에 넓은 잎에 기대어 씨앗은 맻히고 자라고 가을에 익어 씨앗이 떨어지면 다음엔 잎으로 덮고 겨울에는 그 위로 눈이 덮히면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햇빛이 작렬하여 대지위로 나온 나무는 양기를 실어나르고 땅속에 음기는 더욱 힘을 가하여 뿌리에 뿌리를 산지 사방으로 뻗는다.水生木이다. 이파리 없는 나무는 쑥쑥 자라니 8년이라.
지금껏 세상은 권력을 추앙하고
돈을 신봉하며
기량을 자랑하고 과시하며(스포츠)
평생을 책속에 파묻혀 살며
기계 기술 과학을 연구하여
컴퓨터 텔레비젼 라디오 핸드폰등이 실생활에서 다재다능하게 사용하는 법을 만들어 놓았다.이것이 문명인데 인류가 만든 문명 발달이 자연환경에 저해를 주어 결국 각종 병이 창궐하게 됐다.이 지구상 어디를 가던지 공해나 자연파괴로 생기는 병을 피해 갈수가 없다.이것이 지금 인류가 처한 현실이다.
이 병은 권력이 있다고 무서워 하지 않으며 돈이 많다고 봐주지 않으며 가난하다고 피해가지 않으며 어리다고 안잡아가지 않으며 숨을 곳도 없고 피할곳은 더더욱 없다.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선진 중진 후진국이 똑같이 영향을 받는다.
해법은 무엇인가?
사고하는 관념부터 바꿔야 산다.
첫째 眞理를 기억하고
둘째 眞理를 이해하며
세째 眞理를 머릿속에 글씨를 써서 깨닫고
네째 眞理를 느끼며
다섯째 眞理를 실행해야 한다.이법이 인류가 병겁을 벗어날 수 있는 법이며 병속에 있는 새가 병을 깨쳐서 자유롭게 창공을 나는 법이다.
眞理는 간단하다.오행 생식 요법이다.선생님에게 人間開闢하는 법을 전해 받앗으니 단지 인류에게 전수 할 뿐 일체 이유가 없다.나이가 많으면 선생님이라고 "님"자를 붙이고 나이가 적으면 선생일 뿐 다른 호칭은 없다.먼저 익혔으면 선지자요 나중에 익히면 후지자일 뿐.
병치처방 체질개선처방 장수처방 자연의 원리 오행 섭생법등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니 온 인류가 병으로 부터 자유를 얻길 희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