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11. 14. 09:28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동제한과 지켜야할 방역수칙 규정 책임이 새로 생겼다.

이와 같은 상황을 좌절과 분노 막연한 공포로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자세로 일관할 것인가?

 

아니면 내몸이 한차원 높아지는 삶의 기회로 만들 것이냐는 각자의 의지에 달렸다.

 

예전엔 지하철 벽에 시를 적어 놓아 느슨한 감정을 유도했다면 지금은 現實的이고 卽覺的이고 실질적이고 사실적인 있는 그대로의 몸 상태를 거울처럼 볼 수 있는 여섯가지 몸에 병이 생겼을 때 일어나는 증상을 핸드폰에 입력시켜 놓아야 한다. 그것도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 맛을 먹어 자신의 생각을 나의 마음을 내 몸을 조절하는 방법이다.만인에게 도움이 되므로 전파하는 것이 人類共榮이다..

 

 

家訓으로 만들어도 되고 교도소나 학교 어떤 단체 시설에도 걸어 놓고 기업에서도 되지 않는 서양의 더듬한 윤리를 예기하지 말고 이 여섯가지를 딱 붙여 놓으면 저절로 자연스럽게 내 몸을 볼수가 있으므로 내 몸에 비추어 다른사람도 볼 수 있는 능력이 양성된다. 

 

영양하는 맛도 신맛은 식초 쓴맛은 커피 단맛은 흑설탕 매운맛은 고춧가루 짠맛은 소금 떫은맛은 먹는 백반만 비치해 놓으면 틈나는 대로 읽고 실천하니 국민이 건강해짐은 자명하여 명약 관화하다.

 

이렇게 코로나 사태를 전 국민이 한차원 높은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산다.이것이 지극한 현실이다.

 

사실 비밀이지만 1차원이 아닌 6차원으로 높아진다.자기자신이 병에 대해 6배의 면역능력을 배양하게 된다.필히 주부님들이 저 여섯가지를 부엌에 붙여 놓고 맛에 따른 요리를 하면 가족의 생사와 감정을 마음 먹은대로 통제할 수 있는 생사여탈권을 손에 쥐는 것이니 이 법이 진정한 여권신장이다.

 

庚申일인 오늘 아침은 동편에 殘月(음력 9월 28일달)과 曉星(새벽별 금성)이 같이 간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