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11. 19. 13:38

五行은 별이 돌아가는 原理입니다.별은 하늘에 떠서 회전을 하면서 자유로이 떠 다닙니다.지구 밖에는 무수한 크고 작은 바윗돌들이 있는데 찬 기운과 더운 기운이 만나면 태풍이 생기듯이 삼태극이 생깁니다.빨강 파랑 노랑으로 회전하면 주위에 바윗돌들이 뭉칩니다.삼태극은 큰 원이죠.음전기 양전기에 의해 중성자인 핵이 생깁니다.무한히 회전하면서 뭉치면 차갑고 무거운 것은 가라 앉고 가볍고 뜨거운 것은 떠서 끊임 없는 수승화강이 이루어 집니다. 태풍에 눈이 있듯이 모든 별에는 공간이 있습니다.공간이 양입니다.양을 둘러싼 물질은 음이 되고 양과 음 중간에 핵이 있죠.

 

회전을 하면 남극과 북극에 관통점이 있는데 남쪽으로 들어가 북쪽으로 나옵니다.삼태극이 돌아 다섯가지 원소가 생기는데 완만한 힘 산한 힘 고정시키는 힘 잡아당기는 힘 밀어내는 힘이 있고 이 힘이 상생하여 서로 도와주고 생성시키고 상극하고 서로 소멸시키며 상화하여 균형을 유지 합니다. 이것이 오행입니다.지구같은 별이 생기면 비로소 6生하여 생명체가 생깁니다.태양계는 목 화 토 금 수성이 있죠.그렇듯이 우리 사는 은하계는 청 적 황 백 흑의 은하계가 있습니다. 끊임 없이 쉬임 없이 상생 상극 상화하면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신맛이 많이 나는 땅을 목기 황인종이 살던 곳

쓴맛이 많이 나는 땅을 화기 백인종이 사는 곳

단맛이 많이 나는 땅을 토기 흑인종이 사는 곳

매운맛이 많이 나는 땅을 금기 청인종이 살았던 곳

짠맛이 많이 나는 땅을 수기 홍인종이 살았던 곳인데

백인은 쇠로 핵을 만들었지만 목 화 토 금 수로 다 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전으로 보면 새벽은 목기 아침은 화기 정오는 토기 오후는 금기 저녘은 수기요

공전으로 보면 봄은 목기 여름은 화기 물장구치는 장하는 토기 가을은 금기 겨울은 수기입니다.둥근 원이죠

 

수기는 연합니다 물이죠.화는 산합니다 뜨겁죠.수기가 많으면 열기가 꺼지므로 수극화 되어 별이 라면 꽁꽁 언 수성이 탄생합니다.얼음으로 뒤덥힙니다.얼음집을 짓고 사는 곳은 수극화된 자연 현상이죠.

화기가 수기보다 강하면 물이 줄어 들고 빼짝 마르고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흙은 바람에 날려가고 모래 사막이 생기죠.금성의 모습입니다.화기와 수기가 균형이 오면 열기가 있어 따뜻하고 물이 있어 시원하고 그 안에서 생명체가 삽니다.

 

화는 산하죠.쇠는 서늘합니다.불이 많으면 쇠가 녹아 물이 됩니다.불이 적으면 쇠는 가만이 있죠.쇠를 녹여서 솥도 만들고 연장도 만들고 기계도 만들어야 하는데 불이 약합니다.화극금이 안되는 것이죠.쇠를 두둘겨서 연장을 만들적에도 달궈야 합니다.불이 많아도 안되고 쇠가 커도 안되죠.쇠와 불의 균형이 와야 겨울에 불을 때서 화로에 담아 방에 들여 놓으면 방안이 훈훈합니다.인간은 온혈 동물이니까 따뜻해야 살맛이 나죠.

 

쇠는 긴장시키고 잡아 당깁니다.법과 질서 규율을 만들어 놓고 좋아 합니다.잘 노는 놈을 잡아다가 가둬놓고 규제와 통제를 합니다.약한 나라를 힘으로 뺏어서 노예로 부립니다.남의 것을 뺏어서 자기화 시킵니다.말안듣는 놈은 죽여 없애고 새로운 질서를 제시 합니다.목기는 부드럽습니다.따듯하고 인자 합니다.가리치는 것을 좋아 합니다.금기가 쳐들어가면 제나라 말을못쓰게 하고 정복자의 말을 가리키라고 합니다.창씨 개명하라 합니다.따르지 않으면 잡아 가둡니다.고문도 하고 죽입니다.목기가 많으면 금극목이 안됩니다.꾀가 많아 요리 조리 잘도 피합니다.그 많은 군대가 조금씩 줄어 들어 결국 패퇴하여 도주하다가 목숨을 끊습니다.금기와 목기는 균형을 이루어야 바위를 의지하여 초목이 자랍니다.

 

봄은 바람이 많습니다.부드럽고 따듯합니다.토는 습기죠.안개요 구름입니다.비가 오면 습은 많이 생기죠.고정시키는 습이 너무 많아서 오리무중입니다.목극토를 못한 것이죠.바람이 생겨야 습을 날리는데 바람의 힘은 약합니다.빨래도 마르지 않고 곰팡이가 생겨 만물이 썩어갑니다.사람의 살도 썩어 검게 됩니다.목기가 강하면 하늘이 새파랗습니다.구름한점 없읍니다.투명한 하늘이 됩니다.햇볓은 쨍쨍 하루종일 내려쪼입니다.나무의 습기 풀의 습기 대지의 습기가 바람에 날라가 버립니다.만물이 시들 시들합니다.싱그러운 바람이 아닌 건조한 바람이 붑니다.목극토한 것이죠.하여 목기와 토기는 균형을 이루어야 나무도 살고 흙도 쌓입니다.

 

토는 단맛이죠.피를 굳게 만들고 만물도 굳어지게 하는 성질입니다.비온뒤에 땅은 더 단단하죠.물은 연합니다.물이 차여 흘러 넘쳐 흐릅니다.논농사를 질적엔 물을 가둬야 하죠.한데 비가 많이 와서 둑이 넘치다 못해 무너집니다.수기가 강하여 토극수가 안된 것이죠.흙을 파면 물이 나와야 하는데 하도 가물어서 물이 안나오면 토극수가 안되는 것이죠.지구에 흙이  많으면 흙이 물을 머금어 물이 점점 줄어들고 토성처럼 되겠죠.물이 많으면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육지는 물이 잠기고 한류가 많이 생기고 지구는 점점 추워 지겠죠.물이 많아도 안되고 흙이 많아도 안되고 물과 흙의 균형이 와야 그곳에서 생명체가 삽니다.

 

오행의 작용입니다.상생과 상극과 和(화할화)가 있어 오행이 균형이 오면 계속 도는 것이고 균형이 깨지면 소멸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