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12. 10. 11:06

 

正道는 바른길 바른 도 인데 지금은 거짓말 안하기 착하게 살기 부모님 말 잘듣기 넘에게 실수 안하기 도독질 안하기 법을 지키기 관습을 지키기 종교를 믿기 지도자에게 순종하기등 노예 교육을 바른도라고 가르칩니다.지도자나 지배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법을 만들어 놓고 따르라 합니다.왕권 강화를 위해 종교를 들여온 경우 못살고 피폐해져서 문물을 받아들인 경우 구학문으론 나라를 살릴수 없다하여 신학문을 가르치는 경우 강제로 주권을 빼앗겨서 이식된경우등 다양합니다.

 

작금을 보면 병에는 종교도 학문도 지도자나 지배자도 착한자도 악한자도 장사가 없습니다.병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종교 학문 철학 문명은 모르고 단지 조건만 맟으면 창궐합니다. 생명체가 많이 소멸되어 더이상 먹고 살 수가 없을 때는 굶어 죽으리라 봅니다.

 

생명력이 강인하면 온갖 바이러스를 이겨내어 더욱더 튼튼한 몸이 만들어 지지만 100년여에 걸쳐 화학과 과학이 발전하여 약을 먹어 쉽게 쉽게 병을 피해왔습니다.면역력 생명력 잠재능력은 감기가 몸에 침투했을 적에 겉은 뜨겁고 속은 차지는 한열병이 생기는데 이것을 맨몸으로 받아 이겨내면 생명력이 강력해집니다.

 

1)병이 들면 아프므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마취제 진통제를 먹으면 금새 안아프므로 나았다고 생각합니다.아프고 안아프고를 느끼는 것이 생명력인데 생명력을 죽인 것입니다.

2)인간에겐 기초체온이 있는데 감기가 걸리면 겉은 뜨겁고 속은찬데(잠재 능력인 생명력이 찬감기가 인체에 들어 왔으므로 살려고 열을 내어 밖으로 내보낼려고 하는데) 겉이 뜨겁다고 해열제를 주사합니다.기초체온이 떨어져서 작은 추위나 더위에도 견디지 못하는 저체온증 환자가 됩니다.

3)인체는 인체를 정화시키는 능력이 있는데 과학과 화학이 공장에서 백신이나 인슐린등을 만들어 투여합니다.당장은 효과가 있을 지라도 결국엔 인체에서 만들어 이겨내야 하는하는 성분을 외부에서 공급해주니 만드는 능력이 쇠퇴해 집니다.즉 학문이 이상하게 꼬여서 겉만 화려하지 속은 곪고 곪았는데 이게 지금에야 터진 것입니다.미생물이 한계에 부딫친 것이죠.

 

병속에 새가 있습니다. 새를 꺼내는 방법은 病을 깨야죠.

 

병명에 원인은 증상이고 증상의 원인은 허실이고 허실의 원인은 영양입니다(오행생식요법)

즉 병은 영양을 잘못해서 생기고 하루하루 먹는 음식에서 기인합니다.

 

음식을 인체가 소화도 못시킬 정도로 많이 먹으면 생명력은 살려고 설사나 구토하도록 합니다..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자동차에 값싼 연료를 넣을 때처럼 인간의 수명이 나약해집니다.적게 먹고 움직임이 많을 적에 열이 생겨 바이러스를 이기는 몸이 만들어 집니다.

 

음식은 맛인데 맛의 강도가 약하면 계속 먹게 되지만 강하면 조금 먹고 수저를 놉니다.

 

이 지구상에 가장 좋은 음식은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이 제일이므로

익혀 먹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생명력이나 저항력이 6섯배나 강력해 집니다.

 

곡식도 오행이 있으므로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 맛을 1:1:1:1:1:5의 비율로 먹으면 생물은 여섯배나 생명력이 강해집니다.

 

병이 생기기 전에 지구상에 이렇듯이 나온지가 30년전입니다.이법을 갔다 쓰면 병을 스스로 이기는 몸이 만들어 지는데 아직은 견딜만한가 봅니다.

 

고추장 된장 막장 청국장 간장 두부 막걸리는 곡식을 발효시켜 만들고 김치에다 오미를 가미시켜 먹으므로 현재에 우리나라에 병이 많이 창궐하지 않지만 곡식을 생식하면 만병은 스스로 소멸되는 것입니다.

 

철(자연의 원리)따라 농사 짓는 분들과 장을 담는 분들의 경력은 누천년 이어져 내려온 우리네 삶의 문화 입니다.

남자 여자 만나서 부부가 되면

남자의 할일은 철을 알아 곡식을 심고 거두고

여자의 할일은 장을 담그고 김치를 담그고 두부도 만들고 막걸리도 담고

자손은 오행생식요법을 가리쳐서 제 병을 제가 고치면 되지요.

 

미래에 일이고 각 단체에서 오행생식요법을 가리치는게 시작입니다.몸이 건강해야 일 할수가 있으니까요.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