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지구상에 살적엔 호흡으로 기를 받아 들이고 내 뱉고 입으로는 지구상에 물질을 먹고 배설하며 생명을 유지 한다.
입동이 지났으니 바이러스도 軟해진다.짜진다.지구 밖에 수성의 힘이 작용한다.
수성 목성 화성 토성 금성이 태과로 불급으로 지구에 영향을 준다.내년에는 수성이 머리보다는 몸통과 사지에 미친다.개와 놀다가 발목이 삔 것이 아니고 나이 먹어서 발목이 약해진 것도 아니고 단지 소금이 인체에 부족해서 생긴다.
된장 청국장을 즐겨 먹으면 올 한해도 무난하게 지나 간다.난 돼지 삼겹살을 사다가 앞뒤로 새 하얗게 소금을 발라 구워 먹는다.한쪽이면 넉넉하다.얼굴이 길쭉한 목형이나 화형은 그렇게 짠맛을 많이 먹어야 산다.뼈곰국 등뼈해장국 꼬리 곰탕 뼈 우린 국물에 기호에 맟는 생강이나 후추 고추 파 마늘 와사비등을 넣고 뜨겁게 땀나게 먹으면 속이 확 풀어지면서 살만하다.
病의 原因은 症傷이고
증상의 원인은 虛實이며
허실의 원인은 營養이다.
영양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단지 지구의 물질을 입으로 맛을 보아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으로 구분해서 자기 입맛에 맛는 맛을 찻아서 먹는 것이다.
과학이 너무 공상 망상하고 겉넘어서 현실인 인간을 보지 못하고 바이러스를 봐서 그렇지 현실은 간단하고 쉬운 것이다.추우니까 마스크도 필요 하지만 입동이 지났으니 짠맛을 먹어 천기에 대항하여 순응하면 금새 바이러스는 소멸된다.
과학이란게 기계나 만들어서 인간을 편리하게 하는 선에서 그쳐야지 만능은 아니다.단지 목 화 토 금 수 상화 즉 10분의 1에 불과하다.만물은 1:1:1:1:1:5이므로 더하면 10이다.
동양이 사상을 의학에 접목해서 실패 했는데 또 서양이 과학을 의학에 접목시키니 亡할수 밖에 더 있는가?. 금기의 본 성질은 기존에 살던 사람을 죽여 없애고(아메리카) 새로운 종(흑인)을 이식시키는 재주 밖에 없다. 하여 산마다 다 새로운 종을 이식시켜 몸살을 앓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유교 불교 기독교 동학이 願해서 이 지구상에 모든 사람이 각자가 원하는 대로 이룰수 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을 만들 수 있는 학문이 현실이 되어 의통으로 나왔는데 더 나오라고 나난나난한다.
짠맛의 기운이 한해를 다스린다.맥은 신장 방광맥인 돌같이 단단한 맥이 촌구에서 발현한다.
인영맥과 촌구맥을 맟추고
오계맥을 맟추고
한열을 조절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게 늘상 신경써야 한다.
들숨 날숨을 조절하고
생식만 먹고
활동을 하며
온도를 맟추고
천기를 살피며
체질에 따라 살아
생명력을 강력하게 만들어 간다.
자연의 원리인의 일상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