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사가 있고 지구상의 역사가 있고 은하계의 역사가 있는데
달이 지구를 돌고 30일
지구가 태양을 돌고 365일
태양이 북극성을 돌고 60년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을 옛날에 어떤 성인이 태양계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명명했는데 지금껏 죽 내려 왔다.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않고. 우리민족의 학문인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보면
부부가
첫째 애를 낳으면 목이요
둘째 애를 낳으면 화요
셋째 애를 낳으면 상화요
네재 애를 낳으면 토요
다섯째 애를 낳으면 금이요
여섯째 애를 낳으면 수라면
첫째 애가 자라면 화이고
둘째 애는 태어나면 목이다
세째 애가 태어나면 목이요
둘째 애는 자연적으로 화가 되며
첫째 애는 밀려 상화가 된다.
넷째 애가 태어나면 목이요
셋째에는 저절로 화가 되고
둘째에는 상화요
첫째에는 당연히 토가 된다.
다섯째 애가 태어나면 목이요
네째는 화요
세째는 상화요
둘째는 토요
첫째는 금이요
여섯째 애가 태어나면
다섯째는 화요
네째는 저절로 상화요
세째는 자연적으로 토요
둘째는 밀려 금이요
첫째는 수가 된다.
태양계에 있는 별들의 순환과정이다.
즉 목성이 화성되고 화성이 지구되고 지구가 다하면 토성되고 토성이 다해야 만이 금성되고 금성이 수성된다.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하나가 더 있는데 검어서 못찻는가?
왜? 우주는 10이 완성수이므로
하여 초저녘 남쪽 하늘에 떠있는 별과 가려진 별은 금성과 수성이다.올해가 금태과여서 모맥이 나와 피부병 가려움증 코가 헐고 폐가 섬유질이 되어 죽는다.금성의 금기의 영향이고 금생수이니 내년엔 수성이 영향을 주는데 영국에서 신종코로나가 나타나서 아해까지 영향을 준다 한다.수성은 얼음으로 뒤덮혀 있고 지구에 영향을 주면 지구에 온도를 떨어 뜨린다.지구가 연해진다는 것은 지구에 겨울같은 寒기가 1년동안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다.짠맛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지몸 지가 못고치는 학문인 양의학이나 한의학이 짠맛 먹지 못하게 한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 졌는가?
7천년전에 심포 삼초 생명력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불이 발견 되면서부터 익힌 화식을 배불리 먹고 많이 먹으니 생명력이 살려고 소화시키기에 바빴다.화식먹고 사람이 기억력이 가물가물하니 기록을 남겼는데 오행의 순서를 몰라 금목 수화토라 하기도 하고 동양에서 건너가서 다시 재주껏 온(돌싱) 지금의 요일은 또 화수목금토라고 한다.
이제 바른 오행의 순서가 나왔으므로
망원경으로 먼 천체를 보지 말고
현미경으로 작은 미생물을 보지 말고
인간의 시력 촉력 미력 후력 청력 감응,감동력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제 사람들은 달이 동쪽으로 가면 지구의 물도 동쪽으로 가고 달이 서쪽으로 가면 지구의 물도 서쪽으로 가는 것을 알았다.하면 달덩이 보다 더 큰 목 화 토 금 수 성이 지구에 영향을 미칠 것 아닌가?
금성이 다하면 수성이 수성이 다하면 목성이 갑일이 다하면 을일이 을일이 다하면 토인 병일이 간다.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은 화식시대에 중생의 성현 도사 신선이 오행을 잃어 버리면서 잘못 기술한 것이지 별개 아니다.
목성이 오면 지구에 바람이 많고 태풍이 무섭다.
화성이 오면 지구에 열이 많고 폭열에 작물이 꽃만 무성하지 과실이 적다.
토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에 습이 많고 폭우가 내려 곰팡이 끼고 만물이 썩는다.
금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가 건조해 지고 작물이 크지 않으며 만물이 말라 산불이 많다.모랫바람 황사가 많다.
수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에 寒기가 많아 늦게 모를 내고 부인내들 냉병이 많다.끓여 먹는다.
목이 크면 화가 작고 토가 크면 금이 작고 수가 크면 목이 작고 화가 크면 토가 작고 금이 크면 수가작고 하여 옛날 노인분들이 왈"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했다.
천과 지는 안정이 됐는데 인간이 문제다.
간과 쓸개는 목성의 영향으로 생긴다.태과는 쓸개 불급은 간 신맛으로 영양한다.
심장과 소장은 화성의 영향을 받는다.태과는 소장 불급은 심장 쓴맛으로 영양한다.
비장과 위장은 토성의 영향을 받는다.태과는 위장 불급은 비장 단맛으로 영양한다.
폐장과 대장은 금성의 영향을 받는다.태과는 대장 불급은 폐장 매운맛으로 영양한다.
신장과 방광은 수성의 영향을 받는다.태과는 방광 불급은 신장 짠맛으로 영양한다.
지금의 동서양 학문은 살찌는 것 머리를 맑게하는 것을 영양성분이라 한다.오미를 잃어버려서.
이 지구상엔 죽었다가 살았다가 하는 생명력이 있는데
식물이 죽었다가 살았다 하고
동물이 죽었다가 살았다 하고
인간이 죽었다가 살았다 한다.
이 생명력을 인체에서 보면 경락과 경혈은 있는데 장과 부가 없다.심포경과 삼초경이다.
심포는 생성시키는 작용을 한다
삼초는 소멸시키는 작용을 한다.
어머니뱃속에서 오행이 완성되어 나오면 숨을 쉬고 먹고 사는데 6생이다.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의 다섯단계로 직선이 아니라 원이다.
사망에서 태어날려면 생명력이 작용한다.
태어나서 결혼할려면 생명력이 작용한다.
결혼해서 장년될려면 생명력이 작용한다.
장년되어 노년될려면 생명력이 작용한다.
노년되어 죽을려면 생명력이 장용한다.
즉 생명력은 있다 없다하고 죽었다 살았다 한다.
그러니까 인간은 다섯개의 살을 댄 마차 바퀴처럼 무한히 태어나고 무수하게 죽는 것을 반복하며 균형을 유지 한다.이 것이 지구상의 생명력이다.또한 우주도 무한하게 별이 생성되고 무한하게 별이 소멸되면서 균형을 맟춘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을 자신이 살리는 법을 실천하는 것이 최고라 본다.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 란 말은 하지만 실제 어떻게 해야 만이 건강을 유지하는 법은 모른다.그래서 깨달아야 한다.깨달으면 시간과 공간이 없다.진리만 보인다.삶이 정리되니 간단하고 단순하게 보인다.지구를 보고 태양계를 보고 은하계를 보고 전체를 보고 소우주를 보고 그것을 하나로 완성시켜야 한다.안되면 될때까지.하면 된다.
지금 백인문명사회가 어디로 가느냐? 금생수니까 사망으로 간다.가을날 서리가 내려 만물을 숙살시키고 겨울로 가듯이..폭주하는 기관차처럼 사망으로 가고 있다.싸움을 밥먹듯이 좋아하고 니편 네편 가르고 쪼개서 지배할려고만 하니 칼이나 총에서 원자탄 까지 나왔다.
원자탄은 알파 베타 감마선이 나온다는데 음과 양과 중이요 인명을 살상한다.우리나라 全主부채를 보면 빨강 파랑 노랑이 원안에 있다.원이 emp탄 이라는데 이게 자연의 원력이다.지구에 남쪽에선 빨아들이고 북극은 내뿜는데 자연의 원력이다.지구의 원력 때문에 인간이나 생명체가 지구에 사는 원리다.청인 홍인 황인이 다 개발했었던 무기다.이 탄이 평화탄이다.생명은 살리고 무기는 잘있기에.
병겁은 과학 문명이 자연을 무시하고 인간이 제일이라 하여 자연을 파괴하면서부터 100여 년이 지나면 발생한다.
지구는 땅이 있고
하늘이 있고
인간이 있어 3:3:3인데 이것을 무시한다.
하여 천지는 개벽하고 인간도 개벽된다.하여 청인종시대가 그렇게 갔고 홍인종시대도 갔고 황인종시대도 막을 내렸으며 백인의 시대도 막을 내리니 6만여년에 4막 1장이 남았다.수의 시대 흑인이 지구의 주인인 시대가 온다.
문명의 말미엔 사람이 살라고 생식먹는 법이 나온다.각종공해와 오염에 노출된 인간이 다 죽으면 어찌 되나? 순수곡식의 정기를 먹고 씻어내어 생명을 간직하고 살아보라고.
뼈가 뒤틀린다란 예기가 있는데 뻥튀기 기계에 곡식을 넣어 도수에 맟게 튀기면 곡식이 커지듯이 이 지구가 산이 강이 되고 바다가 육지되고 육지가 가라 앉고 지진 해일 쓰나미가 닥치면 지구의 물이 분해되어 지구에 산소의 함량이 많아지고 일시에 키가 자라게 되는데 좌 우 상 하 맥이 정밀하지 않으면 뼈만 뒤틀리겠는가? 오장육부가 환장한다.
그러니 오늘을 사는 자연의 원리인이 얼마나 몸을 정밀하게 만들어야 되는 지는 불문가지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