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1. 5. 11:22

 지구상에 사람들은 지금껏 자신이 일구어 놓은 문명이 제일인 줄 안다.

마스크에 진단키트를 지나 백신에 골몰하고 있다.지금 과학기술은 깜깜한 밤중이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연 모른다.

 

문제는 현미경의 발달로 미생물을 보면서부터 시작 되었다.

 

우리나라에 "감기는 백병의 장"이라고  한다.단지 감기만 보고 가야 하는데 전자 현미경의 발달로 바이러스를 보아 빛도 안들어 오는 6000미터 해저속을 헤매고 있다.

 

사람들은 육지에 사는데 바닷속 환경을 보고 육지 사람들을 재단한다.망원경의 발달로 지구와 같은 행성은 찻으면서 태양계의 별들이 어떻게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가는 전연 모른다.이 케케묵은 썩은 학문으로는 이 지구상에 인류가 살아날 가망성은 전혀 없다.점점더 깊은 바닷속을 헤매다가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멸종할 뿐.

 

 음식이 시고 써서 돼지처럼 살만쪄서 공상 망상 환상에 빠져 현실을 전혀 보지 못하는게 지금 현재 문명수준이다.정리하면 현재 과학 문명은 인간하고는 전연 상관 없는 것만 연구하고 있다.현실이 안 보여서.

 

眞理는 간단하고 단순하다.사람은 사람이다.하늘은 하늘이다.병은 병이다.

신맛 하나 강도는 123.45.67배

쓴맛 하나 강도는 123.45.67배

단맛 하나 강도는 123.45.67배

매운맛 하나 강도는 123.45.67배

짠맛 하나 강도는 123.45 67배

떫은맛 다섯개 강도는 123.45.67배 完全無缺하다.이렇게 해서 생물을 먹이면 저절로 만병이 소멸된다 

 

입이 보배이므로 먹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다.어떠한 백신보다도 강력하고 5000번 변이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소멸되고 감기는 낫는다.

 

사관침 놓고 심포 삼초 자침하면 인체에서 자정능력이 생겨 바이러스를 이겨 낸다.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을 비율에 맟게 생식하면 자연이 몸속의 모든 병은 저절로 멸한다.

 

이 글이 보이지 않고 소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문명과 함께 소멸되리라 본다. 까막눈이 갈곳이 어디있겠는가?

 

백설이 쌓인 들녘엔 멀리서 소울음소리만 낭랑하게 들린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