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은 緩 散 古 緊 軟한 힘이다.하늘의 작용이다.우주의 운기다.
완만한 기운에선 목기가 생성된다.지구의 나무로 나타난다.
산한 기운에선 화기가 생성된다.지구의 불로 나타난다.
고한 기운에선 토기가 나타난다.지구의 흙이다.
긴한 기운에선 금기가 나타난다.지구의 쇠다.
연한 기운에선 수기가 나타난다.지구의 물이다.
오행이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면 운석이 뭉쳐 별이 되고 별이 지구처럼 된다.
목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에 태풍이 온다.
화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에 태열이 온다.
토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에 태습이 온다.
금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에 큰 가뭄이 든다.
수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에 태한이 든다.
오성은 10년에 한번은 작게 한번은 크게 영향을 주고
달은 30년마다
해는 60년마다 영향을 준다.수두예방을 해야 산다.
1만2천년마다 은하계가 영향을 주니 앞으론 흑천이다.흑인의 세상이다.
6000년은 생식만 먹는 시대(인간인지 신인지 모르는 인신시대)
2000년은 생식반 화식반의 시대 불을 발견하면서 익혀 먹어 티미하고 많이 먹어 욕심이 발동하는 시대
2000년은 밝은 이를 제사장으로 모시는 시대
500년은 상단전이 꽉 막혀 중단전이 열려 중생의 성현이 생기는 시대로 마음대로 시대
1000년은 금수시대로 땅따먹기 시대 인간이 인간을 종으로 부리는 시대
500년은 아수라시대 난장판시대 끝이 안보이는 시대 암흑시대(과학시대) 병겁시대.사람이 짐승보다 못한시대.
1만 2천년마다 반복되는 인간의 자화상인데 선이 아니고 둥근 원이다.단 지 목 화 토 금 수의 시대다.제각각 2400년씩이다.밤이 다하면 새벽이 오듯이 물질세계가 다 하면 정신시대가 온다.인간의 역사는 삼태극으로 보면 정신시대 마음시대 물질시대라 본다.
지금의 역사 기술은 나라를 기준한 것이지 인간하고는 전연 상관 없다.
우리은하계를 중심으로 청 적 황 백 흑천의 은하게가 있고
우리 은하는 자미원 태미원 천시원이 있어 삼원이요
은하 둘래는 동청룡 서백호 남주작 북현무의 28숙이 있으니 사상이요
태양계에 목 화 토 금 수성이 있고
지구가 있고 지구를 도는 달이 있고
지구속에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산다.
인간은 우주인데
신 기 정 삼신이 있고
동 서 남 북 사관이 있으며 손 발에 제각각 음양 6경락이 있어 24개다.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이 있어 오행이요
심포장 삼초부가 있어 생명력이 살아 움직인다.
목성은 지구에 신맛을 만들고 인간은 신맛을 먹어 간담을 영양하고
화성은 지구에 쓴맛을 만들고 인간은 쓴맛을 먹어 심소장을 영양하고
토성은 지구에 단맛을 만들고 인간은 단맛을 먹어 비위를 영양하고
금성은 지구에 매운맛을 만들고 인간은 매운맛을 먹어 폐대장을 영양하고
수성은 지구에 짠맛을 만들고 인간은 짠맛을 먹어 신방광을 영양하고
지구에 떫은 맛은 생명체에 생명력을 강인하게 해준다.
神의 작용이다.밝은 신을 잊어 먹으니 마음을 수련한다.기껏해봐야 육신통밖에 더 얻는가?(공자 석가 예수 강도사)
신이 티미해지면서 입맛을 잊어 먹고 오미의 변에 의한 세상이 만들어 졌다.
한단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다.
생식만 먹던 인간 전지전능한 인간 본래 인간. 전번 천지 개벽에서 살아 남아 땅은 넓고 사람은 적어 기록이 없다가
한국시대 3301년에 7대 한인만 있다.
신시시대 1565년는 18대 한웅은 반은 신과 같은 능력 반은 티미한 능력의 인간
단군시대 47대 2333년 상철(깨달음)이 임금이 된 시대.
사람들이 만들어 놓았으니 곡식은 인간과 같이 했다.
신맛의 곡식
쓴맛의 곡식
단맛의 곡식
매운맛의 곡식
짠맛의 곡식
떫은 맛의 곡식이 있다. 5계절의 정기를 마시므로 인간이 해마다 농사지어 먹으니 인간의 수가 무한히 증량되었다.
신맛은 식초
쓴맛은 커피 술
단맛은 설탕 꿀 옃 조청
매운맛은 고추장
짠맛은 두부 된장 간장 각종 젓갈류
떫은맛은 요그르트
현실로 귀환해서 병겁이 왔는데 몇백배 전자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봐서 그것을 이기는 바이러스를 만들어 배양하고 인체에 투여하니 해가 바뀌면 바이러스도 천지 변화에 순응해야 산다.실제 바이러스는 적이 아닌데.백인이 승부욕이 강해서 이길려고 연구할 뿐.
저 여섯가지를 활용하면 되는데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를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