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종말이나 천지개벽 미래 낙원세상을 예언한 책이 많이 있다.
인디언의 예언서
인도의 예언서
성경의 예언서
코란의 예언서
우리나라의 정감록 격암유록등 인간들이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자기나름대로 공부하여
눈으로 봤던
소리로 들었던
느낌으로 알았건
냄세 맡았던지
맛 보앗던지
학문을 발전시켜 글로 천지 질서를 해석했던지 간에 각 나라마다 나름대로의 예언서가 있고
각 지방마다 전해오는 지명도 있다.미래예시의 지명이다.
그런데 어떤 것을 알았던지 연구했던지 느꼈던지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게 살펴보아야 한다.
인간은 우주와 같아 된다 된다 된다하면 된다.정신력의 실체화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런생각조차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무런 일이 없다.
천체와 우주의 흐름과 지구의 운은 같이 간다.
기독교 불교 유교의 수명은 다 됐다고 전한다.
미래는 正道의 세상이다.바른 섭생의 세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 몸이고 자기가 자기 몸을 고치는 것이 가장확실하다.
누가 써 놓은 것은 참고는 할 지언정.
부단하게 자연의 원리를 공부해야 한다.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살 수 있는 완전한 몸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다.
천지가 개벽할지라도 살수 있는 몸
종말이 오더라도 살 수 있는 몸을 만들어 자연의 원리도 초월해야 한다고 본다.
모든 사람들이 이 지구상의 어떤 예언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貫徹(꿰고 뚫어)해서밝은곳으로 引導해나가겠다는 자신감 확신이야말로 가장 존귀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