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9. 10. 13:40

현재의 기술은 핵 분열 기술에서 아이티가 나왔는데 발전기의 정화라 본다.학문상으론 상극이라 보며 자연의 원리로 보면 인체에 심포 삼초란 것이 있는데 삼초가 발달된 것을 의미한다.

천부경으로 보면 석삼극 무진본시대요

인생을 보면 죽음을 향한 질주라 볼 수 있다.극의 시대였던것이다.1900년부터 2000년대까지

기술이 있는 나라는 원자로를 세워 전기를 공급하였으며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한 이들은 잠수함 속에다 만들어 바닷속을 누비니 핵 잠수함이요 우주선 속에다 압축해서 만드니 우주선으로 화성까지 탐사한다.

2000년대부터는 핵 융합기술이 나타나서 우리나라가 현재 여섯번째라한다.학문상으론 상생이라 보며 자연의 원리로 보면 인체의 심포 삼초중 심포가 발달된 것을 의미한다.

천부경으로 보면 일적십거무진본이요

인생으로 보면 포가 태가되고 아기가 되어 태어남을 의미한다.더 쉽게 예기하면

핵 분열기술은 죽어서 물질이 완전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기술이요

핵 융합기술은 분해된 에너지가 모여 물질이 생성되는 기술이라 본다.

한단계 나아가면 이 두가지를 원자로 하나에다 만드는 기술인데 여기까지는 돼야 기술이 완전으로 간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죽음의 기술이다. 죽은 장기를 정밀하게 분석해서 심장만들고 간만들고 인체의 장기를 만들고 피 혈관 근육도 만들고 뼈도 만들고 피부도 만들고 살과 지방도 만들고하여 각종기계가 나왔다.이젠 미국이나 일본을 갈때는 빛에 인간을 비춰본다 한다.이 비춰보는 기술로 장부의 움직임을 살펴야 한다.

심포는 음이니 간 심 비 폐 신 을 보고 연구하고

삼초는 양이니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을 보고 연구해야 한다.해부학이 아닌 인체의 생명력을 보며 연구하는 기술이다.

들이 쉬면 인체는 커진다.물질이 된다.즉세포가 되는 것이다.융합기술

내쉬면 인체는 줄어든다.에너지가 된다. 즉 빛이되는 것이다.분열기술

인간이 들이 쉴때마다 세포가 생성되고 내쉴때마다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인체가 물질을 먹으면 완전 정미된 신은 생각이 되고

완전 정미된 기는 마음이 되고

완전 정미된 정은 자율신경이 된다.

미래기술은 심포 삼초기술이라 본다. 이 기술을 발전시킬려면 생식하고 자연의 원리를 극대화시키는 이들이 많아 져야 한다.완전한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따라 기술은 점점 완전하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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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