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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22 四關
카테고리 없음2020. 12. 22. 12:23

 우리 사는 은하를 4등분하면 上 下 左 右로 구분합니다.

우리 사는 태양계를 4등분하면 즉 사과를 세로로 반으로 자르고  가로로 반으로 자릅니다.네 쪽입니다.

우리 사는 지구를 북극에서 남극으로 선을 긋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선을 긋습니다.

인체를 배꼽을 중심으로 위아래 좌우로 4등분합니다.

 

四關입니다.

오른쪽 합곡으로 사분지 일을 통제 합니다.

왼쪽 합곡으로 사분지 일을 통제 합니다. 양이요

 

오른쪽 태충으로 사분지 일을 통제합니다.

왼쪽 태충으로 사분지 일을 통제 합니다.음이요

 

합곡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위치해 있고

태충은 첫째 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 있습니다.

 

네 자리는 성안에 들어가는 동문 서문 남문 북문과 같고 집 질적에 4기둥을 먼저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인체에 병은 네관문중 하나로 들어 옵니다.

오른쪽 귀가 아프던지 옆구리가 아프던지 상체가 아프면 오른쪽 합곡을 수시로 눌러 낫게 합니다.

왼쪽 다리가 아프던지 배가 아프던지 하체가 아프면 왼쪽 태충에 침을 놓던지 주무르던지 하여 날때까지 하면 됩니다.

 

아팠는데 자주 눌러 아픔을 씻은듯이 잊어 버렸다면 인체를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겁니다.

 

누구에 의지 하지 않고 아프면 고치고 병나면 고치고 배아파도 고치고 팔꿈치 아파도 고치고 하면 물미가 트인 겁니다.아플새 없이 고칩니다.남자나 여자나 어린애나 노인내라도 똑 같습니다.

 

사관만 놓을 줄 알면 만질줄 알면 병으로 부터 자유를 얻습니다.아무리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도 수십번 변종해도 끄떡 없습니다 .이미 만병을 통제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만들어 졌으므로.

 

왼쪽이 아프다 아픈데 상체다 하면 합곡을 누릅니다.안아플 때까지.

하체가 부실한데 양쪽이 똑같다 하면 양쪽을 다 누릅니다. 날때까지.

인체에 이 네자리만 알면 내몸 내가 갖고 다니니까 어디라도 아프면 즉석에서 낫게 합니다.

 

머리가 아픈데 뒷머리가 아프다 양쪽이 다아프다 하면 왼족 합곡누르고 통증이 멎으면 또 오른족 합곡 눌러 아픔이 멋으면 난 겁니다.

 

이것은 장수학이요 보건학입니다.건강학이지 현대 양의나 한의하고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단지 누구나 아무나 실천해서 안아프면 그만이지.

 

眞理는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眞理는 늘 가까이 있고 등잔밑은 어둡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