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7. 4. 28. 12:54

情을 끊으면 現實이 보인다.정은 과거의 인연인데 미운정 고은정에 현재 까지 이어왔다.그래서 최소한의 끄나플을 두고 정을 이용한다.거기까지는 눈감아 주고 옹호한다.점점 강도가 세지고 요즘 잘쓰는 단어인 임계점에 다다른다.이젠 더 이상 방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나라의 크고 작은 사건들은 국가가 통제한다.여러나라의 크고 굵직한 사건들은 국가가 모인 연합체인 유엔에서 통제 한다.살려고 노력하고 질서를 지키며 열심히 하면 인정해준다.

 

한 나라가 자기 자신을 통제 하지 못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접국가에 전달 된다.Icm을 보니 반딧불과 태양의 격차가 난다.단순하고 깨긋하고 정밀한 반면 난해하고 복잡하여 정리가 되지 않는 단계이다.

 

끌어 안는다고 다가 아님을 지나는 인식을 했다.밝은 눈으로 국제 질서를 본다는 의미다.어리광이나 무모한 행동은 통하지 않는 다는 예기다.국제질서를 잘아는 나라는 미국다음인 지나다.

 

힘 있으면 가만 있어도 통한다.과시하지 않아도 인정해 준다.안에서 생긴 힘이 밖으로 은연중에 나타난다.안이 빈약할 수록 허세를 부린다.

안은

간과담에서 나오는 교육 행정 목표 이상 따뜻하고 온유함이다.

심소장에서 나오는 예감 모험 체육 문화 융성 뜨겁고 발산적이다.

비위장에서 나오는 경제력 반도체 디스플레이 힘이다.확신적이고 통합한다.

폐대장에서 나오는 자율 선거 조직 군사력 검찰의 힘 경찰의 힘등은 옳고 그름을 판별한다.

신방광에서 나오는 무기나 기술력 과학 최첨단 광학 인공지능은 미래를 연다.

심포 삼초에서 나오는 수입과 수출 언론과 대중매체등은 에너지를 만들고 분해시키고 생성시킨다.

여섯가지 힘이 10;10:10:10:10;50을 유지할적에 국가는 지속적으로 유지 된다.이 중에 하나만 빈약하면 우주를 순환하는 별이 깨져 폭발하듯이 나라가 망하고 인체는 병이 온다.

 

차이나는 차이를 인정했다.현실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을 알았다.냉정한 국제질서를 보는 눈이 생긴 것이다.여지껏 술수라고 여긴것이 결국 상대방에게 빌미를 제공한 셈이다.뼈아픈 각성이다.부처님 손바닥안에 놀아난 손오공인 것을 알았다.

 

지구안은 자유로운 것 같아도 생명력이 작용한다.국제질서다.

우주는 자유로운 것 같아도 중력이 작용하여 감당못하는 별은 깨져 폭발하고 다시 별이 생긴다.한치의 어김도 없다.

작은 우주인 해성이 태양둘레를 돌아도 깨지지 않고 태양의 열기를 받아 더욱 단단하고 굳센 별의 씨앗이 되는 것은 오기가 연하여 자유롭게 상생 상극하기 때문이다.

 

굳으면 생이 없다.국가가 살아 있다는 것은 연하고 부드러워야 한다.발산하고 고정되고 긴장감도 있어야 한다.

살아 있어 맥이 뛰는데 4개 맥이 우선 둥굴어야 돌아가고 사상(사주팔자 동서남북)의 영향을 적게 받고 맥을 공과 같이 만들면서 오기의 힘이 1:1:1:1:1:5로 생기게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방법이 있어야 인체가 발양하는 봄기운처럼 부드러워져서 살아 있게 된다. 

 

밖은

사지와 오관 손발 근육 피 살 피부 뼈 신경이며

운동으로 손끝 발끝까지 열기를 보내 손발이 꺼멓게 죽어 들어오게 하지 말아야 한다.굳으면 죽는다.육관절을 놓아야 한다.

호흡으로 전신에 산소와 열을 보내주어야 산다.호흡이 가빠 죽는다.

생식을 먹어 세포가 살아 있어야 병든세포가 생기지 않는다.병든세포가 점점차져 굳어 암세포가 된다.

온도를 맟추어 한기에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천기에 따라 살아야 한다.

체질을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로 만들어 가야 한다.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든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