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1. 18. 10:42

인체는 음기는 오르고 양기는 내린다.음경과 양경이라 한다.음의 장부에서는 음경이 생기고 양의 장부에서는 양경이 생기니 감자가 뿌리 만들고 잎을 틔우는 이치이다.잎으로 오기를 섭취하고 뿌리로 오미를 섭취하여 자란다.인간은 입으로 오미를 섭취하고 음경은 지기를 받아들이고 양경은 천기를 받아들여 단전을 형성한다.

 

임맥은 음경이라 오르고 독맥은 양경이라 내린다.오르고 내리는 중에 임무를 수행하고 임무수행을 잘하는지 관리 감독한다.등에 유혈은 천기를 받아들이고 배에 모혈은 지기를 받아 들인다.장부에 연계되어 운행된다.

 

나침반은 항상 지구의 북쪽과 남쪽을 가리킨다.남쪽으로 들어가 북쪽으로 나온다. 남쪽이 음이라면 북쪽은 튀어 나오니 양이다.대기권이요 만유인력이며 전기요 氣요 자장이요 정전기등인데 학자들이 만든 단어가 제각각이다.氣라 명명한다.둥근 고리를 형성하니 자력이며 자기장인데 오행이 작용하여 상생 상극한다.

 

그러므로 별똥이 지구에 부딫치면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지구남부에 덜분쇄된 운석이나 바스러진 먼지가 쌓이게 된다.1만 2천년간 붙어 버리면 지구가 그만큼 커지며 무거워지므로 자전과 공전주기가 느려진다.

 

남반부의 무개가 무거워지면 무거운쪽으로 중심이 서개된다 장난감 오뚜기(누에 칠적에 누에 고치집을 반을 잘라 잘린면에 유리나 항아리 조각등을 둥굴게 만들어 끼우면 굴리는 족족 서개된다.)의 이치이다.이때마다 지구는 개벽이 오고 문명은 사라지고 1 부터 다시 시작 된다.

 

지구에 먼지가 쌓이면 오행상 토이다.

만년정도 쌓이면 단단해 져서 쇠가 된다.눌러지면 눌러질수록 쇠도녹는 마그마가 생기고 분출하면 용암이고 차지면서 즉 쇠는 차져 물이나오고

물에서 생명체가 자라남은 수생목의 이치로 산소가 만들어지고 생명체가 자라고

생명체에서 열이 발생하니 온도이다.하여 오래된 포도주에 먼지가 쌓인다.

 

지금의 과학 기술로는 정확한 날짜를 알아서 대기권 밖에 있다가 황진이 가라 앉은 후에 와야 하는데 공상과학만화영화같은 꿈 같은 예기다.

 

인간이 맥을 알아 병을 고치면 체질이 나타나고 체질을 고치다 보면 자연의 원리가 나타난다.자연의 원리를 궁구하다보면 생명력이 보인다.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무나 가능한 일이다.

 

단지 인간은 생명력을 잃어 버렸는데 불에 익힌 화식을 하면서 부터이다.한단 고기에는 수명이 극명하게 갈리는 시기가 한인에서 한웅으로 넘어가는 때다.따져보면 7000년전에는 있던 생명력이  사라진 것이다.

 

지금은 불에 익힌 음식을 얼마나 먹었는지 인간은 퇴화될대로 퇴화되어 능력도 없고 하찮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불에 익힌 음식을 먹으면서 잠재능력 면역력 생명력등이 티미해지고 욕심은 양껏늘어나 땅을 경계지어 나라라 정하고 땅뺏기 운동을 벌였으며 인간끼리 치고 받고 아수라장이 되었다.지금은 여와가 흙으로 인간을 빚듯이 쇠로 기계인간을 맟춘다. 깜깜한 밤중을 헤매고 있는데 인류역사상 지금이 최고라 하니 꿈속을 헤매고 있다.지금도 자다가 죽고 불타서 죽고 메몰되어 죽고 핵 폭탄 방비에 지하로 피신한다고 좋아하지만 지진에 무덤이 된다.하긴 그만큼 깊이는 파서 묻을 수 없으니까 복된 운명인지는 몰라도.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