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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5.09 5월 15일
카테고리 없음2024. 5. 9. 11:18

無爲는 自然이다.

봄엔 진달래 개나리 角에서 꽃이 핀다.

여름엔 찔래 아까시아 장미 해당화 致인 잎나고 꽃이 핀다.빛살처럼 가시가 있다.

장하엔 달맟이 꽃 둥굴래 으름 다래 능소화

가을엔 국화 코스모스

겨울엔 동백  꽃과 내가 하나될 때 무위 자연이다.

 

固란 굳은 것인데 恨이 많을 때 애끓는 심정이 나온다.가는 소리는 

계절이 가는 소리

인생이 가는 소리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소리다.

 

노래가 가는 소린데 유행가라 한다.

봄에 따듯함

여름에 뜨거움

장하에 습함

가을에 서늘한 기운 독재에 메마른 기운

겨울에 차가움을 실어 담아 낸다면 소리꾼 가수라 한다.

 

자연은 환한 대낯에 태양이

            컴컴한 밤이 되면 비로소 드러나는 달과 별이 있다.

 

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서 평생 그 길을 가야 찻아 낸다.

몸을  받아서 10 20 30 40 50 60이면 안다.

 

所願成就란 南北通一 國泰民安임을.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