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0. 11. 25. 16:14

대한 민국은 1950년 6.25동란으로 완전 폐허된 상태에서 국제 원조를 받았고 맨주먹으로 경제를 일으켜 오늘날 G20 국가에 들어 전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G20을 완전하게 개최 했으므로 국제사회에서"성인식"을 치뤘다고 세계가 인정해 주었고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었다.

북한은 국제조약을 무시하고 치고 빠지고 물타기 하는 수법으로 나가고 있다.물의 이론 즉 공산주의의 근원은 노.장 사상에서 기인한다.물의 이론을 정신은 빼고 물질적으로 맟추어 펼쳤으니 공산주의다.

치고 빠지는 것은 물결이 밀물될 때 치고 썰물될 때 빠지고 밀물 썰물때의 2시간여가 물타기이다.

중공 공산당 당수인 모택동이 중화민국을 점령할 때에 이 전법으로 중원을 점령했다.장총통은 대만으로 쫓겨나서 권토중래를 생각하고 있다. 작금의 현실이다.

공산주의 이론으로 북한이 치고 빠지면 중공은 물타기하니 공동전선구축이다.자연의 원리로 보면 수는 토극수해야 되고 수극화 못하게 만드는 것이 해법이다.토는 확실하고 철저한 흙의 논리니 뜨겁게 융합하여 즉 물의 차갑고 밀어내는 성질이 밀려오면 흙을 뿌려 단단하게 굳게 하는 것이다.자연의 원리법이 당시에 나왔다면 중국 공산당은 지리멸렬 됐으리라 난 확신한다.

공산주의론은 자유를 두려워 한다.자유의 확산은 공산주의를 몰락시키기 때문이다.자유는 화이다.중국 공산당이나 북한 공산당의 생사는 확실하고 철저한 대처와 자유물결을 심는데 있다고 본다.

우리가 핵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는 세가지이다.

첫째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국이다.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16개국이 참전해 피를 흘렸고 그 댓가로 지금의 대한 민국이 섰다.핵은 평화를 지키는 수단으로 꼭 필요한 것이다.

둘째 북한이 핵의 감시망을 뚫고 이제 핵 보유국이 됐고 우라늄을 이용한 핵은 시간 문제다.대한 민국은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일약 빈국에서 선진국이 됐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국이 됐다.이렇게 진실로 세계 평화를 원하는 민족이 북한의 침입에 의해 하루 아침에 섬이 페허가 되고 피란민이 생겨났으니 이에는 이요 눈에는 눈이다.핵을 개발해야 되는 당연한 이유이다.

세째 일본은 제국시대의 전범이지만 착실하게 경제성장을 해서 경제대국이 되었다.하지만 외부로부터의 침탈은 없으니 우리처럼 생.사의 기로에 있지 않다.대만도 중공 대만의 경제 협력으로 긴장 국면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금 당장도 핵 도발이 있고 계속 강성대국을 주창하는 저들의 속내는 아무리 퍼주고 지원하고 실천 가능한 방법으로 통제하지만 안한다고 해놓고 원조받고 암암리에 핵무기를 개발하니 어느나라나 북한의 비정상적인 방법에는 대처할방안이 없다.

이것이 남쪽이 핵을 개발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이다.핵 항공모함이나 핵 배치는 효과는 강력하지만 임시처방이요 수동적이다.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북한의 핵 야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이치는

신장은 한번 악화 되면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인간들의 신장은 지금도 살아 있고

무산증 치료엔 신것을 먹지 못하게 해서 산이 안나오면 치료 했다고 하지만 몸은 밥을 먹지 못하여 죽는 경우가 생기고

당뇨병 치료엔 당을 먹지 말라하여 당의 수치는 줄지만 인간은 극도로 피로해지는 이치이다.

핵문제의 해법은

적화 야욕을 가진 국가는 제제를 가해야 하지만

평화적으로 맟서 싸우는 국가는 핵을 가져야 한다.

궁극적으론 핵은 인류가 인류공영으로 가는 과정이므로 핵을 평화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핵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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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