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2010. 8. 1. 15:19

눈도 크고 코도 크고 입도 크고 귀도 크고 오관이 얼굴에 꽉 차였다.태양인이다.

무개 있고 실속 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즉석에서 넥타이를 갈아 맸다.

대국의 살아 있는 힘이요 '불굴의 의지' 표현이다.아무 지킬 힘도 없는 작은 나라에 힘을 실어 줬다.

일할 때는 같이 일하지만 좋은 일에는 즐겁게 다녀 오라 챙겨 주고

홀로 남아 집 지키는 사람이 진정한 주인(主人)이며 지도자의 덕목(德目)이다.

어쩔수 없이 살려고 노력한 결과 한쪽은 소원하게 되었다.서쪽이다.

또 이제는 이런 관계로는 못 사니까 좀 더 발전된 단계를 맻어 달라 한다.

식민통치도 당했고 동족상잔에 피를 흘렸고 맨주먹의 신화로 오늘을 건설했으니 참고 견디고 인내한 결과요 동병상련이다.

바그람 기지도 동명부대도 돌아보아야 한다.군은 사기를 먹고 살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힘있고 무개 있고 부드러운 분이 다녀 오셔야 한다.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의 비늘(逆鱗)  (0) 2011.06.28
배워야 산다.仁者無適  (0) 2010.12.16
과학의방향  (0) 2010.04.20
음.양이 같아지는 春分날에  (0) 2010.04.08
歲事  (0) 2010.03.31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