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방향

화산이란 지구에 열을 공급하여 지구가 얼지 않게 해주는 따뜻한 난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여지껏 얼지 않고 생명력을 유지 할 수 있었던 원인도 지구의 온도를 담당하는 화산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일전에 인간이 만든 원자탄을 화산 분화구 속에 투여 하면 Zero 상태가 된다는 원리를 밝힌 적이 있다.

지금 현재 과학 수준이 화산 속으로 들어 갈 수가 없다.하지만 소규모의 원자탄을 화산 분화구에 투여할 수는 있으리라.

아무도 모르게 하면 되지만

화산재가 7일을 넘게 지구전역에 날리면 화산재는 인체에 해롭다.(비행기도 해로와서 이착륙을 금한다.)

자연 화산재가 있고 인공 화산재(핵폭탄투여시)가 있다.낯에 태양을 보면 불에 그슬려 주변이 새빨갛게 데었다.(화산터진다음날부터 관찰하니 짙어지다가 차차 엷어짐)살을 불애 데이면 빨갛게 화상입듯이...

지구의 열기가 더 필요하다고 즉 유럽이 언다고 화산구멍에 핵 폭탄을 투여하면 오히려 구멍이 막힐수도 있다."황금알 낳는 거위"를 본 사람은 알 것이다.실험정신도 좋지만 인류에게 재앙이되는 짓은 삼가해야 한다.단지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물을 깨끗하게 하고

인간을 힘세고 건강하게 하는 방향으로 선회해야 한다.쓸데없이 싸움질하는 무기만 만들어 인류를 전쟁의 공포속으로 몰아 넣지 말아야 한다.

지금 미국의 과학 기술은 독보적이다.다른 나라와 격차가 너무나서 U.F.O요 나사다.지구 전역을 좌지 우지한다.태양계까지 갔다가 오는 기술이다.

농작물 가축 석유 인간에 이르기까지 수급을 조절한다.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즉 연구의 방향이 잘못되었다.세계를 무력으로 지배할려는 金의 수준이다.싸움질하는 수준이다.지구와도 싸움질하나?

인류가 사는 살얼음판을 깨면 어찌 되는가?人類共滅이다.땅의 두깨가 두껍지 않아서 샨사댐을 막으니 물의 무개에 쓰촨성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과학을 보면 유럽에서 시작 되었지만 미국에서 꽃을 피웠다.일본에서 잎이나고(진달래는 꽃이피고 잎이난다)열매는 한국에 맻혔다.現實이므로 지구 사람들이 유용하게쓰는 I.T기술 와이브로 휴대폰기술이 생겼다. 얼마나 현실적인가?이 현실이 쌓여야 한다.먹고사는 기술이 천하제일이요 지상최고인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과학은 잘 모르지만 과학의 방향은 잘 가고 있다고 본다.인류가 공정하게 사용하니 과학의 의미를 진정 잘 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