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0. 2. 25. 10:55

부자가 세 아들에게 재산을 나눠 주었는데

첫째 아들은 재산을 잃고

둘째 아들은 재산을 지키고

세째 아들은 재산을 불렸다.

10년이 지난 지금 당신은 세 부류중 어느 곳에 속하는가?

부자는 仁富라 仁은 목이니 가르침이다.

사람에게 강의해서 생식을 먹여 어질게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교육을 받고 행하므로 저절로 어질어지고 부자가 된다.

8년을 인터넷에 글을 썼지만 생식을 먹는 사람이 없다.

난 仁을 배웠지만 첫번째 부류에 속한다.

두번째 부류는 지금까지 생식을 강의하고 판매한 매출로 먹고사는 이들이다.

세번째 부류는 대리점에서 시작해서 회사까지 차린 이들이다.

연수원을 나올 때 회사 대리점 유족이 한번씩 운영한 후라야 안다고 했다.10년이 걸렸다.

연수원이 살아야

회사도 살고

대리점도 산다.

계속 교육을 가리켜서 차린"자하생식"은 모범 사례라 본다.

항차 선생님이 만드신 오행생식이랴.

선생님 유지를 지켜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 10년을 방치했다.아니 각자 제 살길을 뚫었다고 봐야 옳다.

유지가 무엇인가?

연수원 회사 대리점이 음 양 중이되어 끊임 없이 돌고 돌아가는 것이다.

연수원에서는 육기 섭생법을 실천하고 가르치고 지도하고 인도하고

회사에서는 생식을 만들고 제품개발하고

대리점에서는 오행생식요법을 가르치고 판매하고 회원 만들고...

지금은 뒤죽 박죽 각개 약진이라 살아 남기 위해 몸부림 쳐야 한다.

연수원을 지키고 평생을 수련할 사람들은 다 뿔뿔이 흩어져 구명도생하기 바쁘고(고향초가 되고)

장사에 눈 뜬 이들은 서로 뺏아 먹을 려고 영역을 넓힌다.먹히느냐 먹느냐 생존싸움이다.

대리점 차린 이들은 자기가 자리를 선점 했다고 다른 사람 못차리게 하기에 급급하다.정신이 어디 가 있으니 제 정신이 아니다.제 밥그릇만 밥이란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누가 주인을 종으로 만들었는가?

무엇을 잃었고 무었을 얻었고 무엇을 위해 가야 하는가?

정신은 잃어 버렸고

욕심만 얻었고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망각했다.자기 자신의 욕심 때문에...

연수원이 바로 서지 못한 까닳이다.

모두가 제 일 아니라고 뒷짐지고 뒷전에서 손 놓고 있는 사이에 배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다.

세상은 돈이 다 가 아니다.물질이 다 가 아님을 이젠 깨쳤으리라 본다.

도사공을 찻아야 한다.

정을 끊어 정도 없고 정내미 떨어지고

연을 끊어 연도 없고 아무 연고도 없다.

생명을 놓아 생에 연연하지 않는 오직 배가 갈길만 가는 도사공이 연수원엔 진실로 필요하다.욕심이 전혀 없는

왜? 일체 이유는 없지만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선생님이 가시기전 "나 없어도잘 살아"하셨으니

오행생식(회사 대리점 준회원)이 잘 살아야 하지 않는가?

정치도 국민이 먹고 살기에 바쁠적엔 국사에 신경도 안쓰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관심 갗고 참여하고 한다.결국 국민이 주인이니까.

자연의 원리 열번째

"낙오자는 동정치 아니하고 버리고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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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