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0. 1. 16. 14:26

1세 단군 할아버지가 땅을 주름(바느질 할 때 옷감을 주름잡아 실을 꿴다.)잡아 12제국을 순방할 적에 지금의 아메리카 땅도 다녀 왔는데 그 기념비가 모아(돌로 인간의 형상을 깍아 만듦)다.

모아는 수염이 길고 귀가 크다.인디언 예언서에 미구에 나타날 단군(모아)를 후인이 잊지 않도록 한 배려이다.

콜롬부스가 아메리카 땅에 나타날 당시에 사람들은 그들이 그토록 기다리고 고대하던 모아가 나타 났다 여겼다.그래서 정신적 혼동이 일어났다.그 크나 큰 제국이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었던 것이다.

나중에 사실을 알고 땅을 치고 통곡했지만 산천은 의구하나 인걸은 간 곳이 없다.

아직까지 인디언은 살고 있고 그들의 한 서린 노래가 있으니 Indian Song(Two In One)이다.

당시에 죽은 영혼은 구천을 떠돌다 푸르고 푸른 청기가 되었다.木기이니 때론 태풍으로 때론 지진으로 나타난다.자연 재해다.

만신은 모든 영혼을 몸에 담을 수 있는 큰 무당을 말한다.

작두날에서 1m이상을 뛰기도 하고 刀山을 만들었으니 그 칼날에 오르고 내려도 몸에 흠집하나 없다.고도의 정신집중이요 完全三寐다.

순서는 칼에 발을 올려 놓고

칼위를 걷고

칼 위에서 뛰고

난다 날아 오른다.

하늘엔 대기의 기류가 있는데 비올적에 물고기가 빗줄기를 타고 올라 이동하는 공간이며 안개가 밀려 내려와 운해를 이루다 햇빛이 비추면 위로 오르는데 그 선상이며 비행기가 이 정도는 떠야 안정되게 비행한다.

인간이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여 이루는 경지인데 1세 단군의 경지이다.이와 같은 신의 경지를 이룬 完全한 인간을 기다렸는데 후인이 수염이 길고 귀가 큰 겉모양만 보고 모아라 했다.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만들려고 했다면 그리 쉽게 와해되지는 않았으리라.또 이 세상의 학문과 종교가 무조건믿으라고 하는데 믿음이 사라질적엔 그 믿음 때문에 또한 망하니

경우에 맟고

이치에 맟고

실례에 맟게 보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完全한 學文하는 방법이다.

인간의 분노는 얼굴이 푸르고 하늘엔 청기로 나타나고 바람이 분다.

인간의 웃움은 얼굴이 발그레지고 하늘엔 적기로 나타나고 홍연 연무로 나타난다.

인간의 사색은 얼굴이 노래지고 하늘엔 황기로 나타나고 안개가 낀다.

인간의 슬픔은 얼굴이 창백해지고 하늘엔 백기로 나타나고 먼지 서리가 생긴다.

인간의 공포는 얼굴이 검어지고 하늘엔 흑기로 나타나니 눈이오거나 비가내린다.

이제 당신들이 그토록 원했던 모아를 만드는 방법이 나왔다.단 한사람, 단 한사람의 모아만 나온다면 나라를 찻을 수 있을 거라고 난 확신한다.

나라의 생성은 목 화 토 금 수 이니

목기는 처음시작이니 미국의 경우는 여러나라 사람들이 모여 경쟁하고

화기는 뜻이 맟지 않으니 남북 전쟁하고

토기는 시작하는 족족 돈이 붙고 잘 살고

금기는 국력이 세지며 다른 나라를 간섭하고

수기는 기세가 잦아들어 다른 나라에 치이고

우리나라는

목기는 갑오 경장 이후 일제 36년기요 소한 대한 입춘 우수요

화기는 50년 남북전쟁이요 산업화시기요 경칩 춘분 청명 곡우요

상화는 군사정부에서 문민정부로 전환이요 입하 소만 망종 하지요

토기는 돈이 붙는 시기요 무엇해도 잘 되는 시기요 지금시기요 소서 대서 입추 처서요

금기는 나라가 확장되는 시기요 백로 추분 한로 상강이요

수기는 연방국이 연이어 이어지니 입동 소설 대설 동지이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있는 그대로  (0) 2010.01.30
大韓 (大寒날)  (1) 2010.01.20
봄 소식  (0) 2010.01.16
六氣攝生法(육기섭생법)  (2) 2010.01.12
토(미륵)  (0) 2010.01.07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