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긴장되었다가 "탁"풀리다.
떡을 만들려면 떡 만드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쌀을 씻어 불려 갈아 쪄서 떡을 만든다.
쌀로 떡 만드는 기술을 익혔다 해서 쌀 떡만 만들지 않는다.
밀가루에 물을 붓고 개서 만든 밀개떡 보리개떡
수수팥떡
기장떡
옥수수떡
콩떡등 떡을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다.
그렇듯이 핵 무기도 쇠로만 만들 이유가 없다.
우선 핵 만드는 기술을 익힌 후에
석탄 백탄으로도 만들고
청화불꽃 백화불꽃으로도 만들고
백토 황토로도 만들어 보고
흑염 백염으로도 만들어 보고
백반이나 금 은으로 만들어 보고 해서
곡식이 다르면 떡 맛이 다르듯이 재료가 다르면 핵 폭탄의 성질도 다르다는 것을 연구해야 한다.
재료의 순도가 있어야 하고 정말해야 한다.그래야 그 재료의 맛을 량껏 낼 수 있다.우라늄이 그냥 찻아진것이 아니듯이 각각의 재료를 쉽게 구하긴 어렵다.
하지만"새로운 세상의 도전 정신은 과학도의 사명이다."
인류를 구원해 보겠다는 생각보다 어찌 어찌 해보니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여진 것이다.
누가 자식 낳을려고 했나?어찌 어찌 해보다 보니 생긴 것이다.
목의 석탄을 연구하기 전에 목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그래야 도출할 것이 아닌가? 해서 목기를 조금씩 그 양을 늘려 가면서 실험하는 것이다.지루하고 가난하고 고되고 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힘든 과정이겠지만 꾸준하게 가는 것이다.바람에서 폭풍 태풍까지
화의 불꽃 연구도 꼭 같다.불의 성질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자연불은 화산이다.불의 순수 물질을 찻는 것도 쉽지 않다.하지만 이 순수 물질만 찻는 다면 완성된다.인간들이 만든 용광로와 자연이 만든 용암의 차이점에서 출발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예를 들어 화의 핵 폭탄과 지금의 핵 폭탄을 동시에 터트린다면 화극금이 된다 자연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제로상태의 기운.이것은 인체에 매운것을 먹었을 때 쓴맛으로 제어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따뜻한 열에서 불 용광로 용암까지..
토의 늪지 연구도 이와 같다.흙의 습성을 알아야 한다.비오면 풀어지고 해나면 마르고 부슬부슬 흩어지고 먼지되어 날아가다 비오면 가라앉자 차지고 단단해지고 흙의 기운을 몸으로 담아 흙을 연구해야 한다.흑의 순도를 찻아야 한다.도공 백토 황토 찰흑 진흑에서 큰 늪지 대택까지
수의 물의 연구도 꼭 같다. 바닷물 밑에 소금이 있듯이 소금을 연구해야 한다.소금도 색깔이 다양한데 검은 소금이 어울린다고 본다.소금을 구워 순수 물질인 죽염을 만든다고 한다.소금을 바닷가에서도 굽고 산에서도 굽고 불순물이 전혀 없는순수소금을 농도가 짙게 해서 일시에 터치는 기술인데 일식때 낯에도 어두워지듯이 깜깜한 밤중을 만들 수 있는 기술도 나온다.농도에 따라 일시에 창해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이렇듯이 다섯가지 핵이 나오는 원자로를 만들어 상생으로 연결해서 나오는 빛을 쪼이면 생성이 된다.만일 구두가 떨어졌다면 빛을 쪼이면 새 구두가 된다.
극으로 돌리면 큰것도 작아지고 소멸된다.오염된 하천이나 바닷물이나 이 빛을 쪼이면 오염된 물질은 소멸되고 순수한 물이 된다.
한 나라의 과학자들로는 연구가 불가능하고 온 나라의 과학자들이 모여 공동 연구를 해야 한다.당연 인류 공동 번영를 위해서이다.
인간도 이 빛을 쪼이면 순수해진다.병도 없어지고 병 없으니 오래 살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중(中)이다. 생성만 해서도 죽고 소멸만 해서도 죽으니 때로는 상생하고 때로는 상극하고 상화해야 한다.상생과 상극의 중을 만드는 것이다.계속 유지하는 기술인데 예를 들면 몸속에 세포는 계속 생성되고 계속 소멸 된다.하여 생성시키는 세포의 수와 소멸시키는 세포의 수를 같게하는 것이다.
실제 인간의 몸 속에서는 상생과 상극과 상화를 하고 있다.
숨을 보면 들숨은 생성이고 상생이고 낼숨은 상극이고 소멸이요 들숨과 낼숨을 유지해서 생명이 사는 것이 상화이다.
입으로 음식을 먹으면 뱃속에서 육장 육부가 상생 상극 상화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취하고 나머지는 배설시켜 생명이 유지된다.
인간은 별의 正氣이다 天門이 완전하게 열렸으니 별의 정기를 온전히 받아 모든 인간이 인간되게 하소서! 따뜻하고 순수하고 맑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