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단어가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부터 지금까지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다.
노래가사로 부터 일상 생활을 하는 국민들 저마다의 가슴속마다 잔잔한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사랑은 없다"단지 지금 현재 내 심장이 뜨거워져 있을 뿐이다.
사랑을 장미 꽃으로 표현하지만
빠알간 커피 열매는 사랑보다도 더 진하다.
커피를 차게 해서 먹으면 심장이 식는데 조제커피 5개 정도를 피트병에 넣고 중간쯤 찬물 붓고잘 흔들어 먹으면 심장이 금새 식는다.그러면 사랑이 없어진 것이다.
시나 노랫가사로 의미를 함축해서 전달하면
차갑게 식어 버린 커피잔이요
뻗쳐 오르던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사랑이 저만치 가네~
이미 식어 버린 사랑이다.
즉 사랑이란 최면에 풍덩 빠졌다가 헤엄쳐 나오는 말짱한 자기 정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누구를 위한 사랑이라 말하지만 남자 아니면 여자의 심장이 뜨거워져 있으므로
여자라면 남자가 남자라면 여자가 끌 수 있는 것이 사실이고 당연한 현실이지만 사회 통념상 한남자나 한여자를 그려야 한다는 문화가 있어 지켜질 뿐이다.
사랑은 없고 단지 냉커피만 있을 뿐이다.
세상 사람들이 사랑에 빠져 살던 말던 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단지 쉬운길을 놔두고 어렵게 돌아갈건 없지 않겠는가?
이렇게 해도 안될적엔 체질에 문제가 있다.소금을 많이 먹어야 하는 체질인데 심소장이 큰 역삼각형이나 현재 신방광에 병이 있는 맥이 나올 때이다.
이때는 해인정을 먹는다.1일에 500알정도 한달 먹으면 정이 딱 끊겨 심장이 차갑게 식어 손 발이 차진다.열정은 온 간데 없고 냉정인 지혜가 생긴 것이다.아무리 사랑할려고 해도 안나오는 것을 어쩌란 말인가?
사랑을 다스리는 법을 이 정도 얘기 했으면 누구나 실천만 하면 쉽게 끊기리라 본다.처방은 커피와 소금이다.
이렇듯이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서 修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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