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질서

우주는 황천황지로 하늘도 누렇고 땅도 누런데 누런것은 먼지다.

단지 가벼운 것은 떠서 하늘되고 공간되고 무거운 것은 뭉쳐 땅이 되고 별이 됐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 밖에서 우리 은하계를 보면 하나의 둥근 세계다.즉 공간이 있고 공간을 꾸미는 별들이 있는데 인간이 은하계 밖으로 나가지 못하니 봄철 개구리 알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중심에 핵(북극성)이 있으니 우리 은하계의 둘래는 북극성의 둘래라.

북극성 주위엔 외별도 있고 쌍별 삼태성 사성 오성 육성 칠성 36성등 많은데 가까이 있으면 속도가 빠르고 멀리 있으면 속도가 느리다.

거대한 원형 공간이 자미원이니 북극성을 회전하고

태미원도 큰 원통형인데 북극성을 회전하고

천시원도 큰 원통형인데 북극성을 회전한다.

그러니까 큰우주안에 작은 은하계가 세계가 있는 것이다.

인간도 정 기 신이 합일한 잠재 능력이 있다.

삼태극도 빨강 파랑 노랑이 합쳐 하나로 된다.

이것이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온다 이다.

자미원을 가운데 두고 수레바퀴처럼 맛물려 돌아간다.

지구의 둘래에 28숙이 있어 동청룡 서백호 남주작 북현무라 하고 각7개씩이고 사시에 영향을 미치고

태양이 있고

오성이 있고

달이 있고

지구가 있으며 24계절후가 있고 365일에 작용한다.

밝게 빛나는 별은 그 주위에 많은 별이 따르고 지구옆에도 달을 두고 있다.이것이 천체다.즉 모든 천체는

별 이름은 다를지 몰라도

달(1)이 지구를 돌고

지구(2)는 태양을 돌고

태양(3)은 북극성(4)을 회전한다.이것이 우주의 질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