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8. 7. 21. 16:08

촛불에서 금강산 독도로 시간이 가고 날짜가 흐르면서 한국사회가 올해도 변모하고 있다.

독도 문제는 해마다 되풀이 된다.연례행사처럼.

한해라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다.

무인도 섬이라고 주인 없다고 우겨 부쳐서 상주하는 이가 생겼고

배타적 경계수역 200해리라 우겨 부쳐서 어업 조망권도 내줬고

지방도시에다 말뚝 박더니 이젠 교과서 網(그물망)까지 던지려 든다.

난 이곳에 "국제 과학 학술 해양 정보 기술 연구소"를 차렸으면 한다.

해마다 세계적 과학자들을 초빙하여 세미나를 열고

최첨단 기술인 아이티를 설치하여 방영도 하고

바다의 온도와 습도

지진 탐지 기술

해양 생태 기술

해저 심층 기술에 따른 우주기술

고 에너지 기술

지구 환경 변화에 따라 대처하는 기술등을 여러나라의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발전시켰으면 한다.

동도 서도에 따른 조감도를 공모하고 여러가지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면 된다고 본다.

이름이 긴 것은 獨島(독도)이기 때문인데 이유는

중국 천지에 소림사라 이름지어 유명한 곳이 되었듯이(큰곳은 작게 작명)

독도에 국제란 단어를 넣어 세계인의 호응을 받고,다양한 연구를 통해 무한하게 발전하라고 다섯가지 단어를 집어 넣었으니 외롭지 않으리라.(작은 곳은 크게 작명)

동도와 서도 사이에 삼태극 문양을 넣고(보잉사 항공기 이 착륙 가능)활주로

독도를 중심으로 子午卯酉 수상가옥을 짓고 청룡 백호 주작 현무象(잠수함 급수 가능 접안 시설)

독도를 중심으로 사상 밖에 오행을 두고 (연구기관)

독도를 중심으로 오행 밖에 육기를 두면 된다.(상주하는 곳)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지구가 타원형이고 우주가 타원형이듯이 타원형이다.

우리 민족의 학문인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가 완성되는 陣(진칠진)이다.

적벽대전때 조조가 방통에게 "길"을 물으니 만경창파엔"연환계"라 했다.

정주영 선생은 영국에 공장부지 사진 한장만 가지고 가서 오늘에 포항제철을 일구셨다 한다.

국운이 피고 반 총장님이 계신 이 때, 유엔에 "당신"이 제안을 해서 분쟁의 섬이 평화의 땅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할수 있게 主善(주인으로써의 옳은 일)했으면 한다.물론 세계 유수의 기업을 유치하여 경쟁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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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