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8. 6. 28. 09:35

우주란 한없이 크고 드넓은 곳이다.무수한 별들이 총총이 떠 있어 궤도를 돌고 또 돈다.목적도 뜻도 없이 이상도 희망도 없이 우주 공간에 떠 있어 일정한 속도로 정해진 진로를 따라 항해 하고 있다.

지금 현재 지구 인간들의 과학이 1960년대 달 위성 착륙을 기점으로 잠시 주춤 거렸다가 오늘에 이르러 무인 로봇 탐사에 이르렀는데 지구 다음 별인 화성 탐사에 돌입 했으니 화성의 북반부 남반부의 바늘 끝 점보다 작은 부분의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남반부는 인간의 안면 얼굴 처럼 튀어나오고 들어간 곳이 많고

북반부는 인간의 뒷머리처럼 민듯하다고 한다.

이것은 모든 천체는 자력으로 되어 있는데 북에서 시작하여 남으로 흐르게 되어 있다.즉 운석이 화성의 영역에 근접하면 화성의 어느 곳에 닿아도 남반부로 떨어지겠금 되어 있다.

빗물이 머리에서 미끄러져 얼굴에 닿듯이,,,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별똥이 쌓이다 보면 그 무개를 더 이상 감당치 못하여 지축이 이동하게 되어 있다.기우뚱 한다.

어린애가 걸음마를 처음 배울 때처럼 기우뚱 기우뚱 하다가 걷는 이치와 같다.

지구도 지금 남반부에 별똥이 많이 쌓여 "기우뚱"하는 지경에 처해 있어 지진과 해일 화산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제 바야흐로 우주시대가 열렸다고 한다.화성에 가서 자원을 캐서 지구로 돌아오고 화성의 북반부와 남반부의 중간 정도에 생명체가 살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한다.

그럴려면 우주의 원리를 인간들은 알아야 한다.

태양계란 것은 태양이 엄마로써 태양을 따라 돌고 있는 위성들은 태양의 자식인 것이다.

수성은 갓태어난 별로 너무뜨거워 바람개비처럼 돌고 인간이 살수 없고

금성은 좀 식었지만 열기가 있고

지구는 생명체가 사는데 태양과의 거리가 적당하여 수승화강이 자유롭다.화산이 터질수 있는 열이 있고 얼음이 생길수 있는 한도 있다.

화성은 지구보다 더 먼곳에 위치하므로 열은 식고 한기가 많다.화산 활동을 할 수 없다.열이 빈약하기에

목성이 거대한 것은 화성과 목성사이가 물이 깊으면 유속이 빠르듯 운석의 길인 것이다.그래서 화성이 금성이 되어 가는 것이다.인간으로 보면 시집 안간 자녀들이 많은 것이다.

토성은 태양과의 거리가 더욱 멀어 열기는 없어지고 냉기가 강하니 얼음이 쩍쩍갈라져 "쩡"하고밀려 떨어지듯이 가운데 별하나를 두고 네계의 달이 생성된 것이다.딸자식 다 결혼시키니 집에 노부부만 덩그러니 남은 상태다.

전자 현미경으로 보면 물질의 구조 세포의 구조 분자 원자 전자 광전자 에너지의 구조니 무한히 작은 우주요,

천체 망원경으로 보면 달 지구 태양 북극성의 구조는 타원형인데 무한히 큰 우주이다.그 구조 안에는 목 화 토 금 수가 있어 단지 상생 상극 상화할뿐이다.

지금 인간의 시대가 땅속에서 자원을 캐내는 자원채취시대인데

앞으로는 한민족이 주관하는 자연의 원리 시대가 도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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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