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8. 6. 19. 07:08

색에 대하여

인간의 얼굴

푸른색 기미가 끼면서 퍼렇다.간담이 좋지 않다.

붉은색 얼굴이 붉은데 광대뼈 부위가 특히 붉어 심소장이 좋지 않다.

노랑색 얼굴이 노랗고 개기름이 번들거리는데 비위장이 허약하다.

흰색 창백한 색인데 폐대장이 좋지 않다.

검은색 얼굴이 검고 신방광에 이상이 있다.

하늘의 날씨

푸른색 공중에 바람이 많이 불때의 색

붉은색 공중에 열이 많이 발생할 때의 색

노란색 공중에 습이 많이 발생할 때의 색

흰색 공중에 건조함이 많이 발생할 때의 색

검은색 공중에 비구름이나 한기가 차였을 때의 색

인체 사지는

발은 신것 먹으면 하얘지고

종아리는 짠것 먹으면 하얘지고

허벅지는 단것 많이 먹으면 하얘지고

손은 떫은것 먹으면 하얘지고

하완은 매운것 많이 먹으면 하얘지고

상완은 쓴것 많이 먹으면 하얘지고

인체의 몸통은

허리통은 아랫배 엉덩이는 짠것 먹으면 하얘지고

윗배즉 배꼽위는 단것 많이 먹으면 하얘지고

가슴통은 매운것 많이 먹으면 하얘지고

목통은 신것 많이 먹으면 하얘지고

얼굴은 쓴것 먹으면 하얘진다.

몸통은 장부가 숨겨져 있고 머리는 육부의 경락이 올라가므로 병치 처방 체질개선처방을 꾸준히 실행해야 완전으로 갈 수 있습니다.

외부의 색을 볼 때

파아란 색을 보면 눈이 좋아지고

붉은 색을 보면 심소장이 좋아지고

노란색을 보면 비위장이 좋아지고

흰색을 보면 폐대장이 좋아지고

검은색을 보면 신방광이 좋아진다.

황금색을 보면 심포 삼초가 밝아진다.

공간 배치는 황금색을 50% 청적 황백 흑을 각각 10%로씩하면 가장 이상적이다.

지구를 보면

바람에선 푸른빛이 10%

열에선 붉은빛이 10%

습에선 누른빛이 10%

건조에선 흰빛이 10%

한기에선 검은 빛이 10%

태양의 금빛이 50%가 작용하여 투명하고 완전한 세상이 이루어져 생명체가 살고 있다.

인간을 보면

신맛에선 파란빛이 10% 간과 담

쓴맛에선 붉은빛이 10% 심장과 소장

단맛에선노란빛이 10% 비장과 위장

매운맛에선 흰빛이 10% 폐장과 대장

짠맛에선 검은빛이 10% 신장과 방광

떫은맛에선 황금색이 50%심포장과 삼초부가 있어 완전하고도 투명한 공간이 만들어 진다.(지구에 사는 것처람)

머릿속을 보면 똥만들었는데 현재 문명인의 여섯가지 욕심이다.

인간이 육장육부의 조화를 이루면 머릿속이 투명하게 된다.머릿속을 보면 아무것도 없으니 생각이 없고 생각을 놓았다.골빈 도사라 한다.생각이 없으면 감정도 없다.

투명한 것이고 완전한 것이니 확철대오고 인간의 본 능력이다.신의 능력이니

멀고 가까움도 없고,

과거나 미래도 없고

크고 작음도 없다.

이법은 오행 생식 요법 이지 불법은 절대 아니다.불교에서는 영육분리를 지금도 실제로 행하는 이들이 있어 깨달았다 한다.스스로 마음을 개발해서 이룩한 것이다.하지만 몸이 늙으면 버리고 영은 새육을 찻아 헤멘다.

오행생식요법은 육체를 한없이 개발하여 몸을 머릿속처럼 투명하게 만드는데 있다.완전한 학문이요 완전한 인간 출현이다.우리 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요 대자연의 원리이다.

한단고기엔 3301년에 7대 한인(하나님)이 세상(지구)를 다스렸다 한다.분명 이분들은 오행생식을 하셨고 지금 이시기에 오행생식요법이 나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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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