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8. 6. 3. 16:25

농사는 10년을 기한으로 설정해야 한다.지구가 있고 지구 주변에 다섯 친구들이 있으니 지구의 친구이므로 나의 친구이다.목 화 토 금 수 성이니 태양과의 거리차로 불리는데 지금의 타이탄은 자연의 원리론 수성이다.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고 있으니 초목 곤충 동물 인간이다.생명체는 맛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지구에 살면서 보면

화성이 올적엔 쓴맛이 작용하고 올해엔 찔래꽃이 만개했는데 찔래꽃이 흐드러지게 피면 가뭄이 든다고 한다.

금성이 올적엔 매운맛이 작용하고

목성이 올적엔 신맛이 작용하고

토성이 올적엔 단맛이 작용하고

수성이 올적엔 짠맛이 작용한다.

10년에 걸쳐 태과(많이 영향을 미침)와 불급(적게 영향을 미침 평년작)이 있으니 목 화 토 금 수 가 크고 작고 하여 10년에 걸쳐 작용한다.

지구는 1만 2천년에 걸쳐 인간 농사를 짓고

인류는 1만 2천년에 걸쳐 국가 농사를 짓고

인간은 1년 2개월에 걸쳐 곡식 농사를 짓고

하루는 1십 2시진에 걸쳐날씨 농사를 짓는다.

12는 단지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 삼초일 뿐이다.

정리하면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육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 조절에 있다.육장 육부만 잘 다스리면 되는데

지구를 보면

나무가 있어 바람이 불고

불이 있어 열기가 생기며

흙이 있어 습이 피어나고

쇠가 있어 마름이 생기며

물이 있어 찬기가 생기고

생명체가 있어 상화가 있다.

인간을 보면

간담이 있어 보고 청인종은 눈이 좋고

심소장이 있어 느끼고 적인종은 육감이 예민하고(땅에 얼굴를 대어 말발굽을 느낌)

비위장이 있어 맛보고 황인종은 입맛이 발달 되었고

폐대장이 있어 냄새 맡고 백인종은 냄새를 잘 맡고

신방광이 있어 소릴 듣고 흑인종은 귀가 발달되어 잘듣고

심포 삼초가 있어 기가 밝고 금색인간은 기운차다.

서양은 머리의 생각과 육체를 각각 떼어서 보는데 단지 하나다.

간과 담이 있어 부드럽고 따뜻한 생각을 하고 병들면 욕하고 때려부순다.

심소장이 있어 열정적인 생각을 하고 병들면 버르장머리 없고 팩하고 화를 잘낸다.

비위장이 있어 확실한 생각을 하고 병들면 공상망상을 하는데 현재 과학자가 그렇다.

폐대장이 있어 긴장된 생각을 하고 병들면 자포자기하여 자살한다.

신방광이 있어 능력이 생기고 병들면 힘이 없고 무력하다.

인간은 하나이다.인간을 알면 절대 칼질하지 못한다.지금 인류를 보면 서양의 의학이 잘못돼서 인간이 다 죽게 생겼다.로봇인간 생명공학 인조인간등이 다 흑설탕 먹지 않아서 공상 망상에서 생긴 것이니 학자라면 반드시 흑설탕을 매 끼니마다 세숟갈씩은 먹어야 한다.그래야 인간이 보이고 인간이 보여야 인간을 살릴 수 있다.

정리 하면

나를 펼쳐 놓는 것이 나요

나를 펼쳐 놓은 것이 가족이요

나를 펼쳐 놓은 것이 사회요

나를 펼쳐 놓은 것이 국가요

나를 펼쳐 놓은 것이 인류요

나를 펼쳐 놓은 것이 지구요

나를 펼쳐 놓은 것이 우주다.

나를 알아야 세상이 바로 선다.지금까지의 인간 문명이 가로 세로 "딱" 정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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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