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최고법은 금융법이다.몸은 크고 얼굴은 작아 재물에 욕심이 많다.물질을 살찌우는 것이 돈이요 금값에 따라 좌우된다.
나라에 100금이 있을 적에
30금을 돈을 만들어 팔면 국민이 살기가 힘들고 국가의 힘이 미약하다.
50금을 돈을 만들어 팔면 국민과 국가가 발전한다.
100금을 돈을 만들어 팔면 선진국이 된다.
150금을 돈을 만들어 팔면 지금의 그리스 이탈리아 재정위기 상황을 초래 한다.
서양인은 머리가 작아서(생각이 물질적이고 작다) 소비자와 생산자로 나누는데 실상은 중간자가 있다.
1 농촌에서 농사 지으면 생산자요 30%
(중간상인이 30%를 차지한다.)
도시에서 농산물을 사먹으면 소비자요 30%
지금 세상의 가난한 국가는 30%금밖에 사용치 못한다.
2 기업체에서 제품 만들면 생산자요 30%
(유통상인이 30%인데 중간자이다.)
가정에서 물건 사쓰면 소비자요 30%
50%의 금을 사용할 때 중진국이다.개발 도상국이다.
3 정부에서 돈을 만들면 생산자요 30%
(금융이 중간지대이다.우리나라는 아이 엠 에프때 홍역을 치뤘다)30%
사회에서 돈을 사쓰면 소비자요 30%
100%금을 사용할 때인데 선진국의 경우이다.
4 은행에서 카드(손안에 은행)발행하면 생산자요 30%
(국가가 중간자이다.30%)
국민들이 카드 사서쓰면 소비자요 30%
150%의 금을 사용할 때의 금융위기국이니 보름달이 기우는 경우이다.1성 2성 3성 까지는 실물이요 4성은 허상이다.
아무리 잘 짜여진 금융 시스템일지라도 단지 시스템일 뿐이요 인간은 대부분 일단 "쓰고 보자"이다.돌려쓰기-돌려막기-빛 독촉에 사채를 빌려 쓰고 눈덩이처럼 빚이 늘어나니 갚을 여력이 없다.개인의 파멸과 가정이 파탄나고 사회가 무너지며 구렁텅이로 떨어진다.(나와 국가가 꼭 같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중간자가 있으니 필히 중간을낱낱히 밝히고 살피고 조절해주어야 한다.
최종 종착지는 개개인이요 소우주이며 자기 자신이다.즉 국가가 돈에 대한 교육을 철저하게 가르쳐야 한다.4성은 넘친 경우요 알맹이가 없는 상태이므로 개인 가계 기업 사회 국가에서 부실한 씨를 골라 선별해서 재교육시켜야 한다.맟춤형 교육이 아니라 한 달 수련하여 정신과 마음과 육신을 정화시키는 교육이여야 한다.서양의 교육은 한번 쓰고 버리는 교육이므로 쓸데가 없으나 시설은 필요하다.
자연의 원리 교육은 이 시대에 잘못된 문명을 정화시키는 교육이라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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