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하나도 변한게 없다.단지 나 자신만이 변했을 뿐.
물처럼 흘러가는 사회 끝이 어딘지도 모르는 국제 정세의 추이
무엇이 善이고 무엇이 惡인가?
힘 있으면 선으로 포장하고
힘 약하면 위장하지 못하니 드러난다.
이 세상에 선과 악만 존재 하는가?
러시아 대통령이 다시 섰다.러시아도 원유 국가이기에 원유가 바닥나지 않는한 건재하리라.
원유와 까스를 어떻게 쓸것인가?
유럽 재정위기가 지구의 석유 자원 고갈로 난 본다.유럽과 석유는 즉 백인과 석유는 궁합이 맟아 이 세계에 경제적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땅속에 있는 자원을 기계를 개발해서 채굴한 결과물이다.
수소가 미래자원이라 한다."수소 혁명"엔 세계의 자원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사람밖엔 공기가 있고 지구 밖엔 수소가 있다.
가벼우면 뜨고 무거우면 가라 앉는다.수소는 뜨고 우주의 별을 구성하고 산소는 가라 앉아 인간을 구성한다.
별들의 세계를 통하면 상통천문이라 하고
인간의 세계를 통하면 중통인사라 하고
지구 즉 땅을 통하면 하통지리라 한다.
동양은 땅의 풍수에 학문을 맟추었지만 서양은 지하자원에 초점을 맟추었다.하여 작금이 지하자원의 시대다.
백인은 몸이 커서 이 시대에 적합하다.물질적이라 중동석유에 그렇게도 목을 맨다.
올해엔 경칩에 영상의 날씨라 비가 내린다.목성의 완만한 작용이다.
따뜻하고 온화 하고 인정있고 사람내 물씬 풍기는 한해.
물질적 욕심을 줄이고 정신적 빈곤을 치유하는 한해가 되기를 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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