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2011. 9. 24. 11:06

빛을 양이라 하면 그림자는 음이다.빛을 생각이라 하면 그림자는 마음이다.중은 무엇인가 물질이다.육체다.

양전자 음전자에서 중성자가 나왔다.

중성자를 계속 연구한 결과 빛보다 빠르다 한다.서너 곳에서 연구했다는데 빛보다 느린곳도 있고 빛의 속도인 경우도 있다 한다.빛보다 빠르다면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이 정신 수련을 하여 생각이 금빛 찬란한 단계라 본다.금빛은 변치 않기에 배우지 않아도 세상 이치를 두루 알고 과거나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단지 사실속에서 진리만 보인다.지금과학이 이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자연의 원리는 음과 양이 어우러져 중을 이루는데 중은 다섯가지 힘이 있으니

완 중성자입자중에 이것을 보았다면 빛보다 느리다.

산 중성자 입자중에 이것을 보았다면 빛보다 빠르다.

고 중성자입자중에 이것을 보았다면 빛과 같다.

긴 만유인력이요 철인인 아인 슈타인의 이론이다.끊임 없이 잡아 당기는 힘이다.

연 만물은 밀어내니 모든 법칙이 깨지고 새로운 가설이 나타난다.끊임없이 확장된다.팽창된다.

기계의 성능이 정밀하고 좋으면 빛보다 빠른 입자는 끊임 없이 나오리라 본다.다 찻으면 다섯가지요,오행이요 목 화 토 금 수요 상생 상극 상화 한다.

여기까지 와야 기술이 완성된다.완전해 진다.인간의 생각이다.인간의 생각은 육체를 통하여 과거로 갈 수도 있고 미래로 갈 수도 있으며 현실을 떠나지 않는다.중생의 학문이요,한단계 진입하여 영육이 일치하면 몸을 통하여 전생과 내생을 알고 도를 통했다 전한다.중생의 현자요 성인이요,여기서 더 나아가야 완전한 깨달음이 생긴다.완전한 인간이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다.완전함이다. 영원이 산다하여 영혼인데 영육일체이니 육체도 꼭같다.깨끗하고 순수하며 완전하다.

기계를 인간처럼 꼭같이 만드는 기술을 로봇산업이라한다.하지만 인간은 생명을 가지고 있고 로봇은 단지 기계다.인간은 완전하지만 로봇은 불완전하다. 인간을 해부하지 않고 전체를 보아야 한다.

과학은 사실만 본다.하지만 인간은 물질과 영혼으로 이루어져 졌다.영혼이 양이면 물질은 음인데 생명체를 받으면 일곱가지 감각이 생긴다.

기계는 기계이고 인간은 인간이다.인간의 도구가 기계이다.기계는 단지 인간에게 편리함을 줄 뿐이다. 기계가 발전될수록 인간은 기계에 의존하여 점점 무능력해진다.기계는 인간의 삶에 단지 5분의 1이다.

인간이 있고

인간을 위한 책(학문)

인간을 위한 예술 체육 활동

인간을 위한 돈

인간을 위한 지위

인간을 위한 기계

인간을 위한 문명이 존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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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