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란 것은 전의 생각을 이름이요 태어나기전 생각이 무엇을 했는가요
현생이란 것은 현재의 생각을 나타냄이요 태어난 후 지금까지의 삶이요
내생이란 것은 후의 생각을 말함이요 다시 태어나서 펼쳐질 삶이다.
삼생이라 하는데 이것을 보면 생각은 무한하고 현재의 몸은 유한하다 볼 수 있다.
이것을 줄여서 3일로도 볼 수가 있어 어제 오늘 내일이라 말할 수 있다.
어제 내가 무슨 생각을 했고 무슨일을 했던가에 따라
오늘 내가 그 일을 하면서 생각을 하는 것이고,오늘 일어나는 일에 따라
내일은 그에 대한 대처하는 생각이 이어져서 어떤 일을 한다.
즉 나란 인간은 전생의 영향을 받아 현재의 모양을 만들어 가는 것이요
이생이 다 할 때까지 삶의 미련이 다음 생의 나의 모습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단지 생명체는 낳고 자라결혼하고 장년되고 노년되어 사망하는 것인데 이것을 일생이라 한다.이 일생속에다 생전에 못다한 일을 프로그래밍시켜 놓고 태어나는 것이다.아니 이미 계획된 몸속에 생각이 들어오면서 만들어 놓은 상태에 따라 움직여 사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본다.
육체는 자율체이기 때문에 저 마다의 타고난 소질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현재의 삶 속에서 견디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 구조가.
인간이 여지껏 몰랐던 아니 본래 알고 있었으나 교육이 잘못되어 까마득하게 잃어버렸던 구조가 바로 음양체질이요 오행체질이요 완전한 체는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이다.이것이 육체인데 육체는 육체의 바탕대로만 산다.설사 인간이 그 운명을 벗어날려고 노력하는 것도.....
세상엔 먹기위해 사는가 살기위해 먹는가란 명제가 회자되고 있다.하지만 인체란 생명체는 단지 배고프면 먹는다.사는 것도 안죽으니까 사는 것이다.
정리하면 생각은 끊임없이 윤회한다.
그리고 육신은 생긴대로 산다.
세상에 적응하면서....
완전한 몸은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이고 완전한 생각은 완전한 몸에서 나오는 생각이다.지금 현재 나온 오행생식요법은 완전한 생각이다.완전한 생각대로 몸을 만들면 인간은 완전해 질 수 있다.현실만 있는 현생만 존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