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6. 6. 25. 13:37

청명한 날엔 소리의 파장이 멀리 가고 칠흙같은 밤엔 소리의 파장이 멀리 닿는다.안개낀날 습한 날엔 산소가 확장되어 소리의 파장이 저해된다.우린 천둥치고 번개칠 때 번개가 번쩍하면 하나 둘...x 340 이라 기억한다.하지만 정확하게 보면 360이 맟다.그 이유는 지구가 365일안에 태양을 돌기 때문이다.

지구의 지름이 360에서 5밀리이상 두깨가 생긴 것이다.5밀리는 지구가 무거워진 것이니 1밀리 무거워질 때 하루가 되는 이치다.소리도 빛도 감각도 맛 냄새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이것을 오기라 하는데

목기가 72일에서 하루가 자랐고

화기가 72일에서 하루가 자랐고

토기가 72일에서 하루가 자랐고

금기가 72일에서 하루가 자랐고

수기가 72일에서 하루가 자랐고

상화기가 72에서 1이 자랐음(인간이 지구상에 만발했을 때의 인구가 72억임 하여 365천인데 인간은 지구의 부산물을 먹고 살므로 단지 생명력이 있을 뿐이다.

이것으로 보면 만물은 끊임없이 팽창하는데 1밀리가 생기는데(하루)2400년이 걸리고1만2천년에 걸쳐 5밀리가(5일)생긴다고 본다.그러니까 360천에서 5일이 길어지면 그 무개때문에 지구는 개벽한다.하여 성경에선 2000년도에 개벽이 온다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전번 천지 개벽후 1만년이 지났단 말인가?

태양도 달도 별도 자꾸만 무거워지면 무개중심에의해 개벽이 온다.그러면 커진 지구 느린지구 상태에서의 하루가 시작되지만 그 하루속에 인간이 살기 때문에 지구가 태양을 다 돌면 지구안에서의 인간은 또 한해를 맟이하는 것이다.

여기서 달이 지구를 도는데 30일이고,지구가 태양을 도는데 365일이니

달의 무개는 지구의 무개의 30분의 1이요 달이 30번 개벽하여 지구크기와 맟먹는 별이 되는 것이요,

지구의 무개는 태양의 무개의 365분의 1인것이니 지구가 365번 개벽하여야 태양처럼 커진다는 것이다.

한번 개벽 주기가 1만 2천년이므로 달이 지구처럼 커질려면 30x12000= 36만 년이 걸리는 것이요

지구가 태양처럼 커지고 빛을 발하는데 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12000x365=4380000년이 걸린다.

지구가 1밀리 생기는데 2400년이므로

10 밀리 생기면 2만 4천년 두번개벽

100밀리 생기면 2십4만년이니 20번 개벽

1000밀리 생기면 2백 4십만년이니 200번개벽이 온다.

이것을 천체 추산법 산정법 추정법이라 하는데 경우 이치 사리가 확연하게 보여야 볼 수 있다.또 인체에 비유하면 맥력이 1 2 3배는 정경이고 4.5배는 기경이며 형태가 일그러지니 인간의 1성의 맥력이 지구에 1밀리가 차여 하루가 생기는 이치다.

선생님은 금척으로 만물을 다 재량해서 소우주인 인체에 적용시켰으니 인체는 우주의 축소판이므로 펼치면 우주가 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