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세상에 그 어떤 것도 토론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토론을 현실로 끌어들여 활용할 수만 있다면 모든 사상이 정리되고 모든 문명이 정리되고 제창조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국민들이 세상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면 이것이 국력입니다. 즉 세상 어느곳에 가서라도 능히 살며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것입니다.
KTX여승무원 문제 평택미군기지 문제 노사문제 한총련 문제등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을 꼬드겨서 사상을 심어놓은 결과입니다.국민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데 누가 무엇할려고 이용할려고 말하면 웃으며 말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그만큼 토론은 선진사회로 가는 값진 것이요 보배중의 보배입니다.
즉 단체가 필요없는 사회가 운영되고 세상 모든 것을 넓은 관점으로 보아 확트인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법이란 것은 최종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꼭 해야할 일이 있을 때는 현재 실정으로 한국과 미국이 공존해야 하는 관계를 전단지나 소책자로 홍보해야 합니다.또 여섯군데 예정후보지를 물망에 올려서 최종적으론 미군과 주민과의 실질적인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참여정부이니 군은 군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주민은 주민대로 단체는 단체대로 따로 따로 행정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현재 미국하고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한쪽이 죽지 않는 한은 영원히 지속돼야 합니다.어찌보면 한 방향이요 한배를 탄 것입니다.지금 현재 용산을 내주고 붕 떠 있는 처지입니다.안정지처를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집도 없이 처마밑에서 지스랑물을 맡고 있는 상태입니다.어찌 이처럼 홀대할 수 있겠습니까.
정부는 법으로평택 팽성 대추리로 정했습니다.정한이치니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합니다.일사천리로.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이들은 오늘의 현실을 잊지말고 한이 있다면 힘을 길러야 합니다.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해야죠.
닭 모가지 비틀 힘도 없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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